[SC리뷰] 한지민 소개팅 도전 통했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회 3.1% 출발 작성일 03-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9tqO71p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ff99bbf5bdec44338a86e06e66c70b675cb08b363e3642d99e835c5ce540a" dmcf-pid="WLwicbjJ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Chosun/20260301102202166ehca.jpg" data-org-width="647" dmcf-mid="Q88U2SKp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Chosun/20260301102202166ehc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40918faaf279b6fda8a1a1beba78bd7de804138d18783f22360c7b6c0cff5e" dmcf-pid="YornkKAi0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연애 초심자 한지민의 소개팅 도전이 베일을 벗었다. '자만추'를 고수하던 이의영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인만추'로 노선을 바꾸는 첫 회가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잡았다.</p> <p contents-hash="a66aca41b2dc2966341c3842d668c8a24da31bdad0b8819d8cb572dc2cd6485c" dmcf-pid="GgmLE9cn3a" dmcf-ptype="general">지난 2월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회에서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한지민)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던 연애관을 내려놓고 소개팅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3.4%, 전국 3.1%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올랐다.</p> <p contents-hash="fe29af8326bd8b119c875b5cbb3abdcb2d785a0e2d3cc09d6f6a6c75ae1b08c4" dmcf-pid="HasoD2kLFg" dmcf-ptype="general">이날 이의영은 일과 연애를 모두 잡은 듯한 '워너비 직장인'으로 등장했다. 재료 납품 문제를 능숙하게 해결하며 엘리트 직원의 면모를 보였고, 대학 후배이자 직장 동료 강도현(신재하)과는 은근한 기류를 형성하며 설렘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987085472659237d1c36e36e0391b8d045bf276601d7a8f30076eb21f6d31e6" dmcf-pid="XNOgwVEo3o" dmcf-ptype="general">그러나 반전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왔다. 강도현이 이의영의 후배이자 인턴 심새벽(김소혜)과 잘 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 그동안의 다정함이 호감이 아닌 '부탁을 위한 포석'이었음을 깨달은 이의영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확신의 썸이 한순간에 무너진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475a3af7fafae5cdff485f7feee8faa1da5d277697377384b17c0861e97a9541" dmcf-pid="ZjIarfDgFL" dmcf-ptype="general">상실감에 빠진 이의영은 소꿉친구 임승준(주연우)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임승준은 타개책으로 소개팅을 제안했다. "사랑을 결심한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라는 설명은 자만추를 고수해온 이의영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5b6e42a9d1a2985c96ff5f21ace5b06c804d6b59f891b62566cc22849adcd084" dmcf-pid="5ACNm4wa0n" dmcf-ptype="general">결국 이의영은 인만추로 방향을 틀기로 결심했다. 마침 더 힐스 호텔 총지배인 은정석(김원해)이 소개팅을 제안했던 사실을 떠올린 그는 직접 약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벼락치기 연애 공부에 나선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4480fa35ad836db216506c94daa1d5052b063ce92ed752a05a49eff5d07ae34" dmcf-pid="1TFSZaHlpi" dmcf-ptype="general">소개팅남 송태섭(박성훈)과의 첫 만남은 순조로웠다. 은근히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송태섭의 태도는 이의영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송태섭이 "의영 씨는 저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직구를 던진 것.</p> <p contents-hash="b29d0d3cec6302a748e91e32b1e567084b33ad0e1892d1207dcedde1666f3812" dmcf-pid="ty3v5NXSFJ" dmcf-ptype="general">연애를 위해 나선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질문을 마주한 이의영의 당혹감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인만추에 도전한 그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1892b2a897ff42e763f6b391e65a1f800b83aeaa86192411893bb9ad4d39af0" dmcf-pid="FW0T1jZvzd" dmcf-ptype="general">'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일에서는 만렙이지만 연애에서는 초보인 이의영의 변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첫 방송부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지민의 감정 연기와 인물 내레이션은 설렘과 오해, 기대와 허탈이 교차하는 현실 연애의 결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64f953e2f2ab223f8c9bc2eec42511d76da5f57dd8da72803cba7077eeec9bfb" dmcf-pid="3YpytA5T3e"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른들의 로코'를 표방하며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b35ef1188a57a0b58416238280035b4c740b94e92191baa84589f40f672d250" dmcf-pid="0GUWFc1yzR" dmcf-ptype="general">한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회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절에 맞은 경사…'왕사남' 800만 관객 돌파 [공식] 03-01 다음 한지민, 박성훈과 소개팅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3.1% 출발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