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파죽의 800만…장항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 작성일 03-0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jte1MV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62dbd8fcbf7c07fd24519956b297dcacd5c14787f4d14a85183bbe87cefc0" dmcf-pid="4fAFdtRf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dispatch/20260301102706004wcif.jpg" data-org-width="1500" dmcf-mid="BNjte1MV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dispatch/20260301102706004wc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ab9583463770937311150452495e9ff6fc80a9c9aced2a2e8622702ca0d1e8" dmcf-pid="84c3JFe4D0" dmcf-ptype="general">[Dispatch=김지호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가 800만 고지를 점령했다. </p> <p contents-hash="a4d225805d4d7c2d5cda299a10bd2a556d8a55411ab2ab363be43ae819581804" dmcf-pid="6l7NZaHlE3" dmcf-ptype="general">영화권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달 28일 65만 5,227명의 관객을 모아 766만 7,228명에 도달했다. 1일 오전까지 약 34만 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 800만 6,236명을 찍었다. </p> <p contents-hash="83d316aac1b8c4d580e26545d2ef96ee932c73d8312f37c38832a53335fdde7e" dmcf-pid="PSzj5NXSDF" dmcf-ptype="general">광속 천만을 예고 중이다. 같은날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71%. 38만 9,125장의 티켓이 예약됐다. 오는 2일 대체 휴일과 평일 관객 동원량을 고려하면, 이번 주중 900만에 당도할 가능성이 높다. </p> <p contents-hash="947a4dadccedf3684c12d865140129a1cd862816b6a1c10810fb6fb6b14b2d9f" dmcf-pid="QvqA1jZvIt" dmcf-ptype="general">팀 왕사남즈는 800만 돌파를 기념, 친필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관객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 주셨는데, 나 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숫자"라고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2fa0e6b1127b06bb1dbfafb203cc4e2516e30f22d7f550bd6628d98d7dfaec47" dmcf-pid="xTBctA5TE1" dmcf-ptype="general">유해진(엄흥도 역)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지훈(이홍위 역)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왕사남'이 800만을 달성했다. 정말 감사하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34e8e6a87cfa9e12a01a876c41e6f2011de6e6dd5c38366688579ef822e5e6" dmcf-pid="yQwuoUnQI5" dmcf-ptype="general">유지태(한명회 역)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라고 자축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87d44ef31b217e062a2d562728d12a7b6bc52ca6bc0234eaa6ac747a43a7b945" dmcf-pid="Wxr7guLxIZ" dmcf-ptype="general">전미도(매화 역)는 "오랜만에 극장 찾아와주신 어르신 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 주신 자녀 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fa259b53d9559d2657dbd408fc1b61cb0b88e4a4601073cc19043db485286f1" dmcf-pid="YMmza7oMOX" dmcf-ptype="general">김민(태산 역)은 "덕분에 행복한 시절 보내고 있다"고 썼다. 박지환(영월군수 역)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이준혁(금성대군 역)과 안재홍(촌장 역)도 감사 인사를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debf68228d0064ee35b98c4efc387d800706d79d9069e9d05a778a619cff77" dmcf-pid="Gw1dvelw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dispatch/20260301102707469awfr.jpg" data-org-width="1080" dmcf-mid="VUeTVv9U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dispatch/20260301102707469aw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44fe4bff24eefbac8c8b278b8fe000e467c41731d6df0268819087dc60c3ed" dmcf-pid="HrtJTdSrmG" dmcf-ptype="general">'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의 비극적 최후를 그린다. 한국 사극에서 최초로 이홍위와 엄흥도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8af25c09788ff6afd153cc36d634877ecd2d9e766d778bb7515b406c79e5a82f" dmcf-pid="XmFiyJvmDY"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의 능력이 크다. 우선, 박지훈의 처연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을 포착, 기품 있는 소년왕을 만들어냈다. 유해진 캐스팅도 신의 한 수. 전 연령대를 웃기고 울렸다. </p> <p contents-hash="8016f76b28b387ab57153f5626202ac108b891791e992f3d7073a5ef24514022" dmcf-pid="Zs3nWiTsIW" dmcf-ptype="general">스토리와 연출이 친절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기 쉬운 영화라는 평가다. 덕분에 노년층을 포함해 극장 접근성이 낮은 관객들의 발걸음까지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a4d1937dfd0f3378be4ee00cd76d6fb7bf2f89b1941700d386f62368ed80be22" dmcf-pid="5O0LYnyODy"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열연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특히, 박지훈은 차세대 한국 영화계의 희망으로 급부상했다. 10년 전 저장남 신드롬에 이어, 또 한번 국민적인 사랑을 받게 됐다. </p> <p contents-hash="e1f905c0e0435d449d1a68de355dca8d3c80f7bb6d916175a9a48d6937737cc2" dmcf-pid="1IpoGLWIIT" dmcf-ptype="general">유해진, 전미도, 유지태, 이준혁 등의 존재감도 크다. 유해진은 압도적인 대사량과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노련하게 소화했다. 유지태의 맹수 같은 카리스마, 전미도의 깊은 슬픔, 이준혁의 고귀함 역시 호평 포인트다. </p> <p contents-hash="fb500b0ce23614248e0287d02149efd3c3d4935c52a0209fe410e451c8ca15f1" dmcf-pid="tCUgHoYCEv" dmcf-ptype="general"><사진제공=쇼박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 주는 AI···LG유플, MWC26서 ‘익시오 프로’ 첫 선 03-01 다음 “현장형 피지컬 AI 시대 연다” KT, MWC26서 로봇 플랫폼 ‘K RaaS’ 공개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