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자녀와 임종 체험 중 눈물…"쉽게 눈 못 감을 것 같아" 작성일 03-01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01/20260301503779_20260301100513972.png" alt="" /></span> </td></tr><tr><td> ‘빚 갚느라 만삭에 애 안고 마을버스 타던 장영란 남양주 신혼집 최초공개 (+임신비법)’ 영상 캡처. A급 장영란 </td></tr></tbody></table>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과 함께 임종 체험에 참여했다. 참여 이유로는 자녀 교육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br>  <br>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빚 갚느라 만삭에 애 안고 마을버스 타던 장영란 남양주 신혼집 최초공개 (+임신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br>  <br> 영상에는 장영란이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임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종 체험은 죽음을 미리 체험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목적으로 전해진다.<br>  <br> 장영란은 “지우와 준우가 이번 경험을 통해 부모의 말을 조금 더 귀 기울여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참여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낸 뒤 죽음이 너무 무섭더라”며 “아이들에게도 이런 체험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01/20260301503778_20260301100513979.png" alt="" /></span> </td></tr><tr><td> ‘빚 갚느라 만삭에 애 안고 마을버스 타던 장영란 남양주 신혼집 최초공개 (+임신비법)’ 영상 캡처. A급 장영란 </td></tr></tbody></table> 체험 과정에서 지도사가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이 가장 아쉬울 것 같냐”고 묻자, 둘째 아들은 “후렌치 레볼루션(놀이기구)를 못 타는 게 속상할 거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정말 초등학생다운 대답”이라며 미소를 지었다.<br>  <br> 이어 첫째 딸은 “엄마에게 다이아몬드를 사주지 못한 게 아쉬울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장영란이 “왜 이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야”고 하자, 둘째 아들은 “헬리콥터인데 잘못 말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  <br> 남편은 “아이들이 늙어가는 걸 보지 못해서”라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 싶은데 아쉽다”고 답했다. 그러자 장영란이 본인이 언급되지 않은 점을 짚으며 “요새 육아해서 아이들에게 사랑이 쏠렸다”고 이해했다.<br>  <br> 체험에 앞서 장영란은 가족을 향한 마지막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그는 “지우야, 준우야, 정말 사랑한다. 엄마 아빠의 딸과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너희 생각에 쉽게 눈을 감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아이들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며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br>  <br> 한편 장영란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7년 부친상을 겪은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2030년까지 전 공정 ‘AI 자율 공장’ 전환…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03-01 다음 ‘KBS 아나운서 댄스 금지령’ 이유는 전현무…과거 美친 춤사위 공개(사당귀)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