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3호, 달에 안 간다…미, 달 착륙 계획 대폭 수정 작성일 03-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곽노필의 미래창<br> 2027년 저궤도에서 착륙선 도킹 시험<br> 달 착륙은 2028년 아르테미스 4호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S7velw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7ed48eb09116510941900862a7c3d0b9efde1510136684ebc27b0f80aa689" dmcf-pid="qMvzTdSr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해 있는 아르테미스 2호 로켓과 우주선. 최근 실시된 발사 전 최종 시험에서 헬륨 공급 이상 등의 문제가 발견돼 조립동으로 옮겨졌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ani/20260301093704408pgxx.jpg" data-org-width="800" dmcf-mid="Z8yBWiTs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ani/20260301093704408pg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해 있는 아르테미스 2호 로켓과 우주선. 최근 실시된 발사 전 최종 시험에서 헬륨 공급 이상 등의 문제가 발견돼 조립동으로 옮겨졌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58c03a3fe748361e94e08b05049550b804ea88946b2d62a85622d9efcd8a17" dmcf-pid="BRTqyJvmI1" dmcf-ptype="general">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이 아르테미스 달 착륙 프로그램의 추진 방식과 일정을 대폭 수정했다. 2027년 저궤도에서 달 착륙선 도킹 시험비행을 시도하고, 이후 2028년부터 매년 한 차례 이상 달 착륙을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33a5bea6190ebb3bf9d986b6f0e4257ca6db4e5c569e8676bbe80e14feab0db" dmcf-pid="beyBWiTsw5" dmcf-ptype="general">나사는 27일(현지시각) 2027년 중반으로 예정돼 있는 아르테미스 3호의 달 착륙 임무를 포기하고, 저궤도에서 달 착륙을 위한 시스템과 운영 능력을 시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ae7a0d804396c8c1de94cb6ee0a3915696c1fcb1362b688b18cf08f988d011a" dmcf-pid="KdWbYnyOOZ"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아르테미스 3호는 현재 스페이스엑스와 블루오리진이 개발하고 있는 달 착륙선과 나사의 오리온 우주선의 도킹 기술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사는 업체들과 함께 협의해 아르테미스 3호의 구체적인 임무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페이스엑스는 아르테미스 3·4호, 블루오리진은 아르테미스 5호에서 쓸 달 착륙선 계약 업체다.</p> <p contents-hash="02ff49775069fdf50a0006f0abf66e45cb8e035f096d27fa75571712ac36a0e7" dmcf-pid="9JYKGLWIEX" dmcf-ptype="general">나사의 애초 계획은 아르테미스 1호의 무인 달 왕복 시험비행,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달 왕복 시험비행을 거쳐 아르테미스 3호에서 달 착륙을 하는 것이었다. 아르테미스 1호는 2022년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아르테미스 2호는 두 차례 발사가 연기돼 이르면 오는 4월 발사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99a89b3a2818cf27d58a177ff3d30033ca1eed06ee9a1e285084d31c7bfa33" dmcf-pid="2iG9HoYC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항공우주국의 새로운 아르테미스 임무 일정을 묘사한 그림. 2026년에 유인 달 왕복 시험비행, 2027년에 저궤도 착륙선 도킹 시험, 2028년에 달 착륙을 시도하는 일정이다. 재러드 아이작먼 소셜미디어(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ani/20260301093705862fmgb.jpg" data-org-width="800" dmcf-mid="7lVNfT2u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ani/20260301093705862fm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항공우주국의 새로운 아르테미스 임무 일정을 묘사한 그림. 2026년에 유인 달 왕복 시험비행, 2027년에 저궤도 착륙선 도킹 시험, 2028년에 달 착륙을 시도하는 일정이다. 재러드 아이작먼 소셜미디어(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8d1b163dfdb5fe2740e3767720119d18019972d1ab9458c543888823e73712" dmcf-pid="VnH2XgGhmG" dmcf-ptype="general"><strong> 중국보다 앞서기 위해 아폴로 방식으로 회귀</strong></p> <p contents-hash="6806e2dc8e113f7fd0b70397d236083a7d5abcb3ae39724e7a6f0892dc087b30" dmcf-pid="fLXVZaHlsY" dmcf-ptype="general">재러드 아이작먼 나사 국장은 “나사는 가장 강력한 지정학적 적대국과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며 1960년대 아폴로 프로그램처럼 시험비행 횟수를 늘리는 방식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351c7754ec2f95d093d324509dbdc297fedade311b05fe03d8f228864121145" dmcf-pid="4oZf5NXSwW" dmcf-ptype="general">이는 이번 결정이 2029년 1월에 끝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중국보다 먼저 달에 착륙해야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침에 따른 것임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서명한 ‘미국의 우주우위 확보를 위한 행정명령’에서 나사에 2028년까지 미국인을 달에 보내라고 지시했다. 중국은 2030년 이전에 달에 착륙한다는 목표 아래 최근 달 착륙에 쓸 우주선 시험비행을 실시했다.</p> <p contents-hash="25c811840f63df830730b5dec540e08321947031ea3270f1d7512d6842191a16" dmcf-pid="8g541jZvmy" dmcf-ptype="general">아밋 크샤트리야 나사 부국장은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고 개발 및 생산에 따르는 위험도 너무 크다”며 “아폴로 계획을 설계했던 분들의 지혜를 되새겨 실제 비행과 같은 테스트를 계속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3cf43da96ad235641689406d258a1efa993fcb222725f811448e1227277278" dmcf-pid="6a18tA5TrT" dmcf-ptype="general">나사는 1969년 아폴로 11호의 사상 첫 달 착륙 성공에 앞서 2년간 모두 7번의 무인 및 유인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여기엔 아폴로 7호의 저궤도 비행, 아폴로 8호의 달 궤도 비행, 아폴로 9호의 달 착륙선 저궤도 도킹, 아폴로 10호의 달 표면 하강 시험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 계획에선 아폴로 7호와 9호, 10호가 거쳤던 단계를 건너뛰었다.</p> <p contents-hash="1d400baea16e674085df4ed7726f811213e32289b90e2b29679e3cd8e83e0c62" dmcf-pid="PMvzTdSrOv" dmcf-ptype="general">나사의 새 계획에 따르면 달 착륙은 2028년 아르테미스 4호에서 시도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선 같은 해에 아르테미스 5호 발사 가능성도 있다. 아이작먼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2028년에 두번 시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219bb70b15971255d547bfeb44290112657e7f83b841cb64d20e1d162ce554" dmcf-pid="QRTqyJvmES" dmcf-ptype="general">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광화문광장’ 콘셉트 전시관서 K-컬처 결합한 혁신 기술 선봬 03-01 다음 [美 이란 공습]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의주시”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