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현대차 붙자" ... 車전쟁까지 나서는 샤오미, '하이퍼카' 내놨다 [MWC 2026] 작성일 03-0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O7yJvm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977eb60f7944cb806497192eeeebcbe2b9aa8a72f529b093106198fcabc13c" dmcf-pid="fJIzWiTs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ked/20260301080305184kfwg.jpg" data-org-width="1200" dmcf-mid="9QT25NXS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ked/20260301080305184kf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7a1c7d8f34eb871edf528a7f4f15732177b93b859f9e5dd47ce32a299d7086" dmcf-pid="4EXPpD3GT7" dmcf-ptype="general">중국 기업 샤오미가 '전기 하이퍼카'를 공개했다. 보조배터리를 만들던 기업에서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 사업에까지 뛰어들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c84f421838528513ffd39f1516470d90c96c7e5450a71c8ffd0be5be93fa3853" dmcf-pid="8DZQUw0Hlu"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샤오미 론칭 행사에서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오는 2일부터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현장에는 컨셉트카 실제 모델을 들고 나와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어필한다. </p> <p contents-hash="d527c212b24d06538618a4819ff6e0f4e24972aa78fad4dae69b7c53863d9272" dmcf-pid="6w5xurpXvU" dmcf-ptype="general">이번 모델은 세계적인 레이싱 게임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위해 개발됐다. 지난해 런던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현장에서 협업 제안을 받으면서다. 이로써 샤오미는 그란 투리스모의 하이퍼카 모델을 만든 36번째 기업이 됐다.</p> <p contents-hash="2b0e258d8df025dcce0b1209334515323330d19bb9c3584008485a96c7fab015" dmcf-pid="Pr1M7mUZTp" dmcf-ptype="general">론칭 행사 현장서도 피날레를 장식한 건 하이퍼카였다. 통신기술과 디바이스 제작 기술을 가졌다는 기업의 강점을 앞세워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다. 샤오미는 이날 현장에서 "우리는 지금 지능화, 전동화, 그리고 AI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디바이스는 이제 손 안의 휴대폰과 패드에만 제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f4badac2ac0df965e675e20f19650e1605cc4de85a35df159b04674536ef1" dmcf-pid="QmtRzsu5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ked/20260301080306453tmvf.jpg" data-org-width="1200" dmcf-mid="2dKAPG8B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ked/20260301080306453tm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4e9163afcfd81bcbd1b2d5beacc60360a6f251647b13a5dc9842e202a4adb7" dmcf-pid="xsFeqO71y3" dmcf-ptype="general">이날 샤오미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하며 삼성전자와의 스마트폰 대결에도 뛰어들었다. 한국을 1차 글로벌 출시국에도 포함시키며 갤럭시S26을 내놓은 삼성과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168b9eb1f71420d7db3ab84317efdb943444cf5cc4fba945b6bfa13ac8281d1c" dmcf-pid="y9gGD2kLvF" dmcf-ptype="general">샤오미가 내세우는 는 2억 화소까지 진화된 압도적인 카메라 성능이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가 아닌 카메라 그 자체 기능을 높였다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샤오미의 이같은 전략을 두고 카메라 화소와 기능에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울트라 시리즈와 맞붙겠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ee952f7b3522e129161e5b70c8a0532ef6471c2f42725f2973bb2a8fd310a3" dmcf-pid="W2aHwVEoht" dmcf-ptype="general">샤오미가 내놓은 울트라 모델은 카메라 기업 라이카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하드웨어 설계에서부터 사용자 경험(UX)까지 공동으로 개발했다. 샤오미에 따르면 피사체를 당겨 촬영할 때에도 화질 저하가 줄어들고,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사진이 뭉개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44375d428f6ba999830f3913808131b0ea6e16c468842a9eaf7951fadf1c640b" dmcf-pid="YVNXrfDgv1" dmcf-ptype="general">가격 또한 '중저가 중국 스마트폰'의 기준을 벗어났다. 512GB와 1TB 2가지 저장 용량 옵션으로 출시될 예정인 샤오미 17 울트라의 글로벌 론칭 가격은 1499유로(약 217만원)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울트라 모델과 맞먹는 가격이다.</p> <p contents-hash="509ccec7c2f5b6a2b39b090ec5d27f45156ba55a47d94832f2b818759f3be96e" dmcf-pid="GfjZm4waW5" dmcf-ptype="general">다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두고는 평가가 엇갈린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1%대에 그치기 때문이다. 샤오미 관계자는 올해 한국 시장 점유율을 3~4%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간편결제 기능 등을 추가하면서다. </p> <p contents-hash="63998e0ec6801c5c39dcec8ffa900e853d81e4ce5620232ff54a08fd8c02502c" dmcf-pid="H4A5s8rNCZ"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 선 루 웨이빙 샤오미 사장은 "AI를 비롯한 기술 개발에 향후 5년간 240억유로(약 40조8000억원) 이상을 쓸 것"이라는 투자 계획도 내놨다. <br>바르셀로나=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수학자, 2000년 묵은 난제 '곡선 위 점의 비밀' 실마리 찾았다 03-01 다음 수요자 맞춤형 식품 시대, ‘데이터 축적’으로 대비해야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