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갈증 씻어낼 보랏빛 함성과 핑크빛 파동…'방탄소년단·블랙핑크' 위대한 귀환 [스한:초점] 작성일 03-0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군백기 마침표 찍은 BTS '아리랑' vs 1억 구독자 금자탑 세운 블랙핑크 '데드라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qiC4waWY">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BBBnh8rNl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7344776846dbc311daf80656118b5ce833e65a3451619a6f9a53db14f2179c" data-idxno="1192965" data-type="photo" dmcf-pid="bbbLl6mj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위), 그룹 블랙핑크(아래) ⓒ빅히트 뮤직, 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3748qlrr.jpg" data-org-width="600" dmcf-mid="pzIgvQOc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3748ql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위), 그룹 블랙핑크(아래) ⓒ빅히트 뮤직, 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KKKoSPsAT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999gvQOclv"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2826f283061bccf52f57a39decfa62a5538458259a9a0e4931ac527f59b242f9" dmcf-pid="222aTxIkTS" dmcf-ptype="general"> <p>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멤버 군 복무를 마치고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귀환을 알린 가운데, 블랙핑크(BLACKPINK) 역시 3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을 통해 완전체 컴백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가요계가 요동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와 역대 최다 회차인 82회 월드투어로 압도적 화력을 예고했으며, 블랙핑크는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과 함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두 그룹 모두 오랜 개인 활동과 군 백기를 거쳐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복귀하는 만큼, 전 세계 음악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이들의 정면 승부에 이목이 집중된다.</p> </div> <div contents-hash="720055ddc55b42e23e2811d2a90bc3d7d6b4e7221d33b91210b26d034ec38acd" dmcf-pid="VddO3NXSl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96db7d677fc35d2ffabbe2c1d605594f3c9dbec03973a37664fdae05677f5b" data-idxno="1192968" data-type="photo" dmcf-pid="fJJI0jZv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왼쪽부터)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6296hiqs.jpg" data-org-width="600" dmcf-mid="u7f3QyV7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6296hi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왼쪽부터)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0d89d84d41585ff7563e07b090b0c0dced14e00d89005c2d79e141586ac2df" dmcf-pid="4iiCpA5Th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b4e8b36c725c5febefbaf7ea4960aa507ca001bf03e7d349c0c0564d247c300" dmcf-pid="8nnhUc1ySI" dmcf-ptype="general"> <p><strong>▶ 방탄소년단, 군백기 끝, 다시 하나로…완전체 컴백이 갖는 의미</strong></p> </div> <div contents-hash="49ec1c563974ca21ba8f8139998948e7dc0c86a85dd0d841bbef774b44a85bb0" dmcf-pid="6LLluktWyO" dmcf-ptype="general"> <p>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표한다.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 그리움 등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군백기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작품인 만큼, 단순한 신보를 넘어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p> </div> <div contents-hash="6da0ad622bc77dae7110139befe0526be85781bfe0b2dd1b8ae0afa9d0dba40e" dmcf-pid="PooS7EFYTs" dmcf-ptype="general"> <p>이번 컴백은 단순한 음악 활동 재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멤버들은 입대 전부터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확장했고, 군 복무 기간 동안에도 개인 프로젝트와 글로벌 브랜드 활동 등을 통해 영향력을 유지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는 자산으로 작용할 전망이다.</p> </div> <div contents-hash="50114c56dd62524946b6b32f8de49307d7c67b94b92837fda8e0f50eb4fa1a3a" dmcf-pid="QggvzD3Ghm" dmcf-ptype="general"> <p>특히 이번 앨범은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데뷔 이후 성장 서사를 이어온 이들이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과거 청춘과 방황, 위로를 노래했던 이들은 이제 성숙한 시선으로 사랑과 관계, 정체성을 재해석할 것으로 보인다.</p> </div> <div contents-hash="2f1f1a84e54339d1faa3d643e7594f2cb4d99cf3aa75053ee0f96dda8e8eb233" dmcf-pid="xaaTqw0Hhr" dmcf-ptype="general"> <p>앨범 프로모션 역시 기존 K팝 문법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과 뉴욕, 런던 도심에 동시에 등장한 'WHAT IS YOUR LOVE SONG?'(왓 이즈 유어 럽 송?, 당신의 사랑 노래는 무엇인가요?)이라는 질문은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산됐다.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러브 송'은 단순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 많은 이들이 추억과 감정을 떠올리는 매개"라며, 이번 캠페인이 개인의 경험과 음악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공감'과 '연결'의 메시지를 반영한 접근이다.</p> </div> <div contents-hash="9c754e5c8ebb310a4f1e78aae76b56bc600125d1321f72f365825442eaeef9fc" dmcf-pid="y99gvQOcCw" dmcf-ptype="general"> <p>컴백 무대 역시 상징성을 담았다.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음악과 문화가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단일 가수 공연의 글로벌 동시 송출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기대된다.</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W22aTxIky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82a94778c681e143b7c78652dee887506df480bcb2e78c709f1ae759e7fdb3" data-idxno="1192967" data-type="photo" dmcf-pid="YVVNyMCE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북미 콘서트 포스터 ⓒ빅히트엔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5029tfsi.jpg" data-org-width="960" dmcf-mid="USHmtgGh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5029tf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북미 콘서트 포스터 ⓒ빅히트엔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GffjWRhDS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f3178adb0ed96fe3a3d12dfaa8326724adc6b1a4f012d89192158af3a05dbee" dmcf-pid="H44AYelwSc" dmcf-ptype="general"> <p><strong>▶ 글로벌 기록은 계속된다…투어·유튜브·음원까지 확장된 영향력</strong></p> </div> <div contents-hash="4841819e067d019b2877143d19f9f552cba3271dd82d2886cd87c60ea65a0aab" dmcf-pid="X88cGdSrvA" dmcf-ptype="general"> <p>컴백과 동시에 방탄소년단은 대규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에 나선다. 4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K팝 단일 투어 최다 회차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지역까지 고려하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p> </div> <div contents-hash="a8ec5cbda4f3609e881ed7a3540d814a981950e29d840e38e30f151a95a944f5" dmcf-pid="Z66kHJvmvj" dmcf-ptype="general"> <p>북미와 유럽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됐다. 일부 지역은 추가 공연까지 확정되며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미국 주요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 단독 공연을 진행하는 등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p> </div> <div contents-hash="e68ae1a6464d8ee265960a07fc265222e9b7e55f9ecd69d53ba34c762c148913" dmcf-pid="5PPEXiTslN" dmcf-ptype="general"> <p>새 앨범 '아리랑' 역시 발매 전부터 기록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 406만 장을 넘겼고,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사전 저장 수치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는 군 복무 공백기에도 팬덤이 유지되고 오히려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지표다.</p> </div> <div contents-hash="e20f0298ab64fac1f21e3ddfae16b118aa3b58f2d06eafe1ad72877101d53e8a" dmcf-pid="1QQDZnyOva" dmcf-ptype="general"> <p>군백기를 넘어선 이들의 귀환은 단순한 컴백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K팝 산업의 방향성과 글로벌 문화 흐름을 동시에 움직여온 방탄소년단이 이번 신보를 통해 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c8dfcdedfc9c1352647afab35762c77ceb0590165cf043d68ba61a6ef180e41a" dmcf-pid="tZZfjUnQS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5c99df90e2c217baf70caa58a86bb952754d39678ff94225c65d10f8b8453" data-idxno="1192969" data-type="photo" dmcf-pid="F554AuLx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7560axhh.jpg" data-org-width="600" dmcf-mid="7YjWbmUZ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7560ax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a8e8eaee2ad5f4ec904c0edcb2fa5d13cee0503388f60cd9d8ca8f2fcd643" dmcf-pid="3118c7oMh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c4ed1c91f4a42198cfe5a826b9b59f3bc7b16d01cd86bc03a67d765350d3021" dmcf-pid="0tt6kzgRSn" dmcf-ptype="general"> <p><strong>▶ '월드 클래스'의 귀환…블랙핑크, 3년 5개월 만 완전체 컴백</strong></p> </div> <div contents-hash="178a76ff1ef4424fe5f5527779fd52dd9cc0a7e4909d3893c3006a90db22b8a1" dmcf-pid="pFFPEqaeTi" dmcf-ptype="general"> <p>그룹 블랙핑크 또한 개인 활동과 글로벌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 긴 공백기 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입증한 이들은 다시 하나로 모여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be22679e484c58f0b5786ef2d5ec55acd805931a6304f898219ea2c2b3787d15" dmcf-pid="U33QDBNdCJ" dmcf-ptype="general"> <p>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을 발매한다.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로,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수년간 이어진 개인 활동과 월드투어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p> </div> <div contents-hash="b0de013ae0c452c25e660aa3de8583a4b48560a5f0634b99329bc2a4322b5ebe" dmcf-pid="u00xwbjJhd" dmcf-ptype="general"> <p>네 멤버는 공백기 동안 솔로 앨범, 배우 활동, 패션 및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확장했다. 이러한 개인 활동은 그룹의 정체성을 해치기보다는 오히려 블랙핑크라는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각자가 쌓아온 음악적·문화적 자산이 완전체로 결합될 경우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커졌다.</p> </div> <div contents-hash="e6a800a29b20f5574fde16cc5d4923d2555ffed4868ede9daf1ebbcaec21baf3" dmcf-pid="7ppMrKAiSe" dmcf-ptype="general"> <p>컴백에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 역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GO'(고), 'Me and my'(미앤마이), 'Champion'(챔피언), 'Fxxxboy'(폭스보이)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과 지금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그룹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993c03e1464eccada8ecbb88676b4264ed71ee43eb4a80ab389c552aef97e2e4" dmcf-pid="zUURm9cnCR" dmcf-ptype="general"> <p>타이틀곡 '고'의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연상시키는 범우주적 스케일은 기존 블랙핑크가 선보였던 음악 세계와는 또 다른 확장성을 보여준다. 멤버들이 노를 움켜쥐는 장면과 폭발하는 흰 모래, 다국어로 등장하는 타이틀 등은 새로운 서사를 예고하며 팬들의 해석을 낳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f224272ac870e510524da763d7bb03ed31df22d395440bf9e6ae249fe882cb90" dmcf-pid="q77dOVEoSM" dmcf-ptype="general"> <p>이번 앨범은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 콘셉트에서도 파격을 예고한다. 올블랙 스타일링과 절제된 실루엣, 강렬한 카리스마를 강조한 포스터는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블랙핑크가 그동안 '걸크러시' 이미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해 온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p> </div> <div contents-hash="d9054d78318bf2b7e42e5ddc8c1ef09679f34a1d111d54feee8892db8c3de6a2" dmcf-pid="BzzJIfDgl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a80c1c7634bd35e87f9e5d75ae8f167f7ac2344b5c4905e680d572b5a9f76" data-idxno="1192970" data-type="photo" dmcf-pid="bqqiC4wa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8843irng.jpg" data-org-width="800" dmcf-mid="zZpMrKA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70208843ir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1f9b1594c44f5c03382fe643a349d3049c374d5d03b06f8780cc6da16c123d" dmcf-pid="KBBnh8rNS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79e1af6c7599865fdea628873c8510500c3003fa64e9bc242f87af3b58fe033" dmcf-pid="9bbLl6mjv6" dmcf-ptype="general"> <p><strong>▶ 투어 피날레부터 유튜브 1억 구독까지…확장된 글로벌 영향력</strong></p> </div> <div contents-hash="7e64f45f629ffba4dec823117c7c0d2770dac9cbdfa9592f248f621b1ce8504c" dmcf-pid="2KKoSPsAy8" dmcf-ptype="general"> <p>컴백을 앞두고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은 공연 도중 팬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블링크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6개 도시, 33회에 걸친 투어는 여성 K팝 아티스트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포함해 글로벌 기록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0d7e1ad68e822ee4949356b8397859c91a9eb1e89096fbfca93a90e0567b2c91" dmcf-pid="V99gvQOch4" dmcf-ptype="general"> <p>블랙핑크의 글로벌 파워는 수치로도 입증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세웠다. 약 9년 8개월 만에 달성한 이 성과는 여전히 성장 중인 팬덤과 높은 충성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 역시 400억 회를 넘어섰으며, 50편 이상의 억대 조회 콘텐츠를 배출했다.</p> </div> <div contents-hash="291c7f0c0bf8ca2fc8f3b1155048a4807fd86bc45db14b8492af017defe93acd" dmcf-pid="f22aTxIkvf" dmcf-ptype="general"> <p>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인기 지표를 넘어 음악 산업의 흐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글로벌 음악 소비의 중심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한 상황에서, 블랙핑크는 이를 적극 활용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유튜브와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은 K팝 산업 전반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div> <div contents-hash="458d6119e081406a90f9ed5727da31ffaa2da90c17c4f982d515d80ff3948350" dmcf-pid="4VVNyMCEyV" dmcf-ptype="general"> <p>3년 5개월의 공백은 길었지만, 그 시간은 멤버 각자의 성장을 위한 축적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 성장은 완전체 블랙핑크라는 이름 아래 다시 결집됐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바꿔온 이들이 이번 컴백을 통해 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지수, 이번엔 다를까…첫 원톱 '월간남친'으로 3전 4기 시험대 [MD픽] 03-01 다음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