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中 시진핑의 李 샤오미 선물 "영광스러운 일"…샤오미 "보안 최우선·韓 잠재력 충분" 작성일 03-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년 OS 업데이트 약속 및 자체 칩 글로벌 확대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oyBrpX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985484aa075fc3b775aa70cbce5cd6050b5f930eed9ca5f930e07977361e1" dmcf-pid="XqgWbmUZ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552796-pzfp7fF/20260301070017128dwop.jpg" data-org-width="640" dmcf-mid="GkBgvQOc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552796-pzfp7fF/20260301070017128dwo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f403119d8e4bdcab6e613dc1bb908c83ba59ed53cea74101b598ebcc78b514" dmcf-pid="ZBaYKsu5Sw"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strong>“글로벌 리더나 정부 인사가 샤오미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항상 영광스러운 일이다. 당시 보안 관련 농담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진지한 의혹 제기라기보다 가벼운 언급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보안은 샤오미의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는 구글과 긴밀히 협력해 각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strong></p> <p contents-hash="7cfb6f3e68ad89eda4a1286dcb182668c1e3c105241f0e6e28a1c7ce500d28fb" dmcf-pid="5bNG9O71lD" dmcf-ptype="general">앵거스 카이 호 응(Angus Kai Ho Ng) 샤오미 글로벌 홍보 총괄과 제니퍼 정(Jennifer Zheng) 글로벌 대변인 겸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앞서 Palau de congresos de catalunya에서 열린 론칭행사 후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57e4c5981c43a273865c4bca4c99254885a7b813b08bb21fad83a8b446f091e0" dmcf-pid="1KjH2IztyE" dmcf-ptype="general">최근 APEC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샤오미 스마트폰을 선물하며 불거진 ‘백도어’ 논란과 보안 우려에 대해 질 앵거스 총괄은 “보안은 글로벌 신뢰 확보의 기본”이라며 “소프트웨어 부서에서 해킹 방지와 데이터 보호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현지 법규를 따르는 것이 우리의 철칙”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1ca299101c35e02e90ec60536322639a8f4e7a28a9f9dffdcf7cf12fce5322d" dmcf-pid="tlBgvQOclk"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서도 솔직한 견해를 내놨다. 앵거스 총괄은 “삼성전자의 안방인 한국은 통신사 중심의 견고한 구조를 가진 어려운 시장”이라면서도 “우리가 아직 상위 5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다. 통신사 협력 강화와 온라인 채널 다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174e74df434378d91efbd8e1bd01dc73ab76cd5f65b86b63c70c1c416a87107" dmcf-pid="FSbaTxIkTc"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메모리 가격 폭등에 대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앵거스 총괄은 “메모리 가격 상승은 업계 전체의 위기지만, 샤오미는 글로벌 최상위권의 구매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유리한 협상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삼성처럼 자체 RAM 사업을 보유한 기업의 구조적 강점은 인정하나, 우리 역시 압도적 물량을 바탕으로 비용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2ef5edc65cc0a4b974c3d834acfc4700d5901ad7ee6a59d9b1a35d2416913a" dmcf-pid="3vKNyMCECA" dmcf-ptype="general">유럽 등 글로벌 출시 제품의 배터리 용량이 중국 내수용보다 낮게 책정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외의 ‘물류 규제’를 원인으로 꼽았다. 제니퍼 대변인은 “6,000mAh 이상 배터리는 항공 운송 시 위험물로 분류되어 아마존 등 주요 유통사 입점이 거부되거나 배송비가 제품값보다 비싸지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유통 안정성을 위해 5,880mAh 등 규제 기준 아래로 용량을 최적화한 것”이라는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92aa009c87c28c532e4bfe758f491ec85c3b9fb5073700e9d1a2f582e6051d7" dmcf-pid="0T9jWRhDWj" dmcf-ptype="general">애플식 폐쇄 생태계와의 차별점도 분명히 했다. 제니퍼 대변인은 “샤오미의 철학은 ‘모두를 위한 혁신’이며, 이는 사용자를 우리 생태계에 묶어두지 않는 개방형 접근을 의미한다”며 “아이폰 사용자가 샤오미 태블릿이나 스쿠터를 아무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샤오미만의 경쟁력”이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a8acac62a18322412e1d019eab7c91c0de0eeca56bf28b728d8ba397ece41c17" dmcf-pid="py2AYelwCN"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샤오미는 플래그십 기준 5년의 OS 업데이트와 6년의 보안 업데이트 제공을 약속했다. 자체 개발 칩(XR)의 글로벌 적용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퀄컴, 미디어텍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리스크와 비용 구조를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샤오미17·울트라 가격 동결 비결 따로 있다…‘5% 마진 철학·구조적 최적화' 03-01 다음 '인피니트 AI' 내건 4YFN…MWC26서 스타트업 격돌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