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 경고! UFC 챔피언, "형편없다" 폭언→'턱뼈 두 동강' 유튜버 복서, "스파링 붙자" 응수...토푸리아 VS 제이크 폴, 혀끝 난타전 발발 작성일 03-01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1_001_20260301063012479.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1_002_20260301063012531.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복싱과 MMA의 자존심이 정면충돌했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7일(한국시간) "폴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격한 설전을 벌였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토푸리아는 인기 스트리머 아딘 로스의 생방송에 출연해 유튜버 출신 복서 폴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는데, 그는 "자기 자신을 포장하는 방식은 인정한다. 하지만 복서로서는 형편없다고 생각한다. 좋은 복서가 될 실력은 없다. 다만 대부분 사람들보다 더 많이 팔아치운다. 홍보는 아주 잘한다"고 직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1_003_20260301063012583.png" alt="" /></span></div><br><br>이후 폴이 방송에 직접 전화를 걸어오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달아올랐다. 폴은 토푸리아에게 "스파링 붙자. 내가 스파링에서 네 엉덩이를 걷어차면 그땐 뭐라고 할 거냐"고 도발했다.<br><br>토푸리아는 도전을 받아들이면서도 "턱이 완전히 회복된 뒤에 하자"고 응수했다. 폴은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턱이 두 군데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치아 제거 수술을 받았다.<br><br>이에 폴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턱이 나을 필요도 없다. 넌 나를 한 대도 못 맞힌다. MMA 파이터들은 다 형편없다. 나는 복싱 경기에서 너희 종목 최고 선수들을 다 이겼다"고 맞받아쳤다.<br><br>실제 폴은 벤 아스크렌, 타이론 우들리, 앤더슨 실바 등을 복싱 룰로 꺾은 바 있다. 다만 이들이 전성기를 지난 뒤 맞대결이 성사됐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1_004_20260301063012622.png" alt="" /></span></div><br><br>설전은 토푸리아의 신장(170cm)을 폴이 조롱하면서 더욱 격화됐다. 이에 토푸리아는 "내 장점이 키는 아닐 수 있다. 내가 방에서 가장 큰 사람은 아닐지 몰라도, 콤비네이션 한 방이면 널 내 허벅지 높이까지 낮춰놓겠다. 한 방이면 넌 내 무릎 높이에 있을 것"이라고 날 선 경고를 날렸다.<br><br>대화는 결국 복싱과 MMA 사이의 오랜 논쟁거리인 '선수 보수 격차'로 번졌다. 폴은 "너 경기당 200만 달러(약 28억 원) 정도 벌지 않느냐. 그런데 데이나 화이트는 코너 벤에게 1,500만 달러(약 216억 원)를 줬다. 넌 NFL 신인급 돈을 받는 거다. 축하한다"고 비꼬았다.<br><br>토푸리아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나와 너의 차이는 네 가치는 인식에 기반한다는 점이다. 넌 그걸 팔아야 한다. 팬들에게 얼마나 버는지 계속 말해야 한다. 네 안에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라고 맞받아치며 자존심을 굽히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1_005_2026030106301269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1_006_20260301063012739.jpg" alt="" /></span></div><br><br>이처럼 설전을 벌인 둘은 현재 모두 잠시 현장을 떠난 상태다.<br><br>토푸리아는 지난해 6월 UFC 317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지만, 현재는 가정사로 인해 잠시 옥타곤을 비운 상황이다.<br><br>폴 역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는 조슈아전에서 강력한 펀치를 맞고 턱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으며, 이후 완전한 회복을 이루지 못한 채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여자친구 유타 레이르담을 응원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머물면서 회복이 더뎌졌고, 결국 최근 재수술까지 받았다.<br><br>사진=녹아웃, 아딘 로스 유튜브, 클러치 포인트,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이앤나잇' 임하룡 "故 안성기·황정민 제치고 男 조연상? 너무 기뻤다" [TV온에어] 03-01 다음 박효정 폐경기女 수준, 20kg 살 빼야…차 한 대 값 걸면 은지원 “돈 보탤게”(살림남)[어제TV]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