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0번째 프로대회 복식 우승을 거둔 남지성 작성일 03-01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1/0000012616_001_20260301061712456.jpg" alt="" /><em class="img_desc">남지성이 푸네챌린저에서 개인 통산 40번째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대회본부SNS</em></span></div><br><br>남지성(32)이 개인 통산 40번째 프로대회 복식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남지성은 2월 28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ATP CH75 PMR마하오픈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와 짝을 이뤄 프루차 이사로(태국), 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조를 6-4 6-7(1) [10-7]로 꺾고 우승했다.<br><br>남지성 조는 2세트 6-5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들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면서 타이브레이크를 허용했다. 타이브레이크에서 이렇다할 힘을 쓰지 못하고 1-7로 내주면서 세트올이 되었다.<br><br>3세트 10포인트 타이브레이크도 5-5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다가 남지성 조가 연거푸 두 포인트를 따내며 7-5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7-6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후 상대방이 더블폴트 범실을 범하면서 다시 8-6으로 달아난 것이 결정적이었다.<br><br>남지성은 올해 들어서도 지난 베트남챌린저(CH50)에서 박의성과 함께 복식 우승을 한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40번째 우승 중 챌린저급 우승은 10회이며 가장 높은 등급의 우승은 2024년 부산오픈(CH125)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1/0000012616_002_20260301061712518.jpg" alt="" /><em class="img_desc">남지성과 파트너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사진 대회본부 SNS</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2일) 03-01 다음 김유정 ‘공항이 환해졌어! 봄바람에 예쁜 미소가 절로’ [틀린그림찾기]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