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이렇게 우승해도 되나?…그리크스푸어 햄스트링 부상 기권 〔두바이 ATP 500〕 작성일 03-01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통산 23번째 ATP 투어 단식 타이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1/0000012614_001_20260301053912114.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전을 치르지 못하고 두바이 ATP 500에서 우승한 다닐 메드베데프. 사진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분명 이런 방식의 우승을 바라지는 않았을 것이다.<br><br>28일로 예정됐던 두바이 ATP 500(두바이 듀티 프리 테니스 챔피언십) 단식 결승을 앞두고 세계 25위 탈론 그리크스푸어(29·네덜란드)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br><br>이로써 세계랭킹 11위 다닐 메드베데프(30·러시아)가 개인통산 23번째 ATP 투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 1월 브리즈번 ATP 250 우승 이후 시즌 두번째 정상 등극이다.<br><br>그리크스푸어는 전날 4강전에서 세계 18위 안드레이 루블레프(28·러시아)를 7-5, 7-6(8-6)을 꺾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서브 뒤 착지 과정에서 중심을 잃었고 결승전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br><br>메드베데프가 같은 대회에서 두번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23년 두바이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메드베데프는 세계랭킹 10위 알렉산더 부블리크(28·카자흐스탄)에 45포인트 차로 근접해있는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톱10 복귀를 노리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1/0000012614_002_20260301053912189.jpg" alt="" /><em class="img_desc">탈론 그리크스푸어. 안드레이 루블레프와의 4강전 때다. 사진 ATP 투어</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식여신’ 박은영, ‘흑백요리사3’ 언급했다 “출연 고민 중”(전참시)[순간포착] 03-01 다음 몽피스는 되고, 바브링카는 왜 안되나?…인디언 웰스 ATP 마스터스 1000 와일드카드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