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맞은 여신"...'라켓투척' 논란 사발렌카, 호주오픈 결승 좌절 뒤 파격 패션 화제 "갈수록 더 아름답다" 작성일 03-01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69_001_20260301024008157.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사발렌카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를 입고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사발렌카는 해변을 산책하며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그는 'person you should copy(당신이 따라야 할 사람)'라는 문구가 적힌 검정색 크롭 티셔츠를 착용했고 게시물에는 "New shirt(새 티셔츠)"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69_002_20260301024008243.jpg" alt="" /></span></div><br><br>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보도에 따르면 한 팬은 "날이 갈수록 더 아름다워진다"고 적었고 또 다른 팬은 "그저 완벽하다"라고 표현했다. 일부 팬은 "전성기를 맞은 여신"이라며 찬사를 보냈다.<br><br>사발렌카는 명실상부한 WTA의 1인자다. 지난 시즌 US오픈 우승을 비롯해 호주오픈·프랑스오픈 결승, 윔블던 4강, WTA 파이널스 결승 등 주요 대회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69_003_20260301024008278.jpg" alt="" /></span></div><br><br>다만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아쉬움을 삼켰다. 사발렌카는 지난 1월 3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에게 1-2(4-6, 6-4, 4-6)로 패하며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결승에서 우승에 실패했다.<br><br>그럼에도 그는 절망하기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세계 1위로서의 여유를 보였다. <br><br>한편 사발렌카는 뛰어난 실력과 외모만큼이나 코트 위에서의 다소 거친 행동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69_004_20260301024008313.png" alt="" /></span></div><br><br>지난해 10월 WTA 1000 우한오픈 준결승에서는 제시카 페굴라(미국)와의 경기 도중 범실로 포인트를 잃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라켓을 네트 쪽으로 던졌다. 해당 라켓이 코트 밖으로 튕겨 나가 인근에 있던 볼 보이를 맞힐 뻔하면서 논란이 커졌다.<br><br>결국 사발렌카는 슬로바키아 매체 '스포르트 웹'을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지만 항상 그러지는 못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테니스는 내게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가 됐다"며 "우리 모두 실수를 저지른다. 나 또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br><br>이후 사발렌카는 감정 조절에도 더욱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고 논란을 경기력으로 잠재웠다. 현재는 세계랭킹 1위다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코트 안팎에서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br><br>사진= 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한국전 47전 전승 킬러' 왕만위와 당당하게 싸워 인상적이었다…'복식 준우승 2회' 못지 않은 성과 03-01 다음 '미스터트롯3' 톱7, '연예예술상' 휩쓸었다…전원 수상 쾌거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