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전설' 메이웨더 "최고의 복서? 파퀴아오…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상대는 아냐" 작성일 03-0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71_001_2026030102000679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리턴 매치 상대로 결정된 매니 파퀴아오에 대해 상대해 본 최고의 복서라고 평가했으나 가장 힘든 경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메이웨더는 마이크 타이슨과의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말 '영원한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와 프로 경기 재대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맞대결은 지난 2015년 메이웨더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세기의 대결' 이후 무려 11년 만으로, 오는 9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스피어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71_002_20260301020006838.jpg" alt="" /></span><br><br>파퀴아오와의 2차전을 앞두고 메이웨더는 그를 향한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메이웨더는 "내가 싸워본 최고의 복서는 아마 매니 파퀴아오일 것"이라며 "그의 모든 기술 덕분에 왜 그렇게 많은 승리를 거뒀는지 알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br><br>그러나 50번의 경기 중 가장 힘들었던 상대로는 파퀴아오가 아닌 에마누엘 아우구스투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br><br>메이웨더는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에마누엘 아우구스투스와의 경기였다"며 "당시 그는 26살에 14패를 기록 중이었지만 엄청나게 강인한 선수였다"고 회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71_003_20260301020006865.jpg" alt="" /></span><br><br>세기의 재대결을 앞둔 두 레전드의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상대인 파퀴아오는 47세의 나이지만 지난 2025년 7월 마리오 바리오스와의 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세계 챔피언에 다시 오르겠다는 열망으로 복귀를 결심했다.<br><br>메이웨더 역시 일각의 의문부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많은 기록을 세울 능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한편, 오스카 델 라 호야, 카넬로 알바레스 등 수많은 거물들을 꺾고 5개 체급을 석권한 메이웨더는 복싱 인생 진정한 하이라이트로 다름 아닌 '건강'을 꼽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71_004_20260301020006891.jpg" alt="" /></span><br><br>아버지와 삼촌이 모두 뇌 신경 손상으로 인한 기억 상실을 겪은 것을 지켜본 메이웨더는 "가장 큰 보람은 여전히 말을 잘하고, 읽고 쓸 수 있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아무런 부상 없이 커리어를 마친 현재의 삶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똑 닮은 쌍둥이 언니와 구분하는 법 “턱 밑에 점 있어” (전참시) 03-01 다음 "스키복 훌렁 벗었다" 설원 여신 구아이링, 올림픽 끝나도 밀라노 남은 이유 "본업인 패션 때문, 런웨이 준비" [밀라노 올림픽]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