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역대 동계체전 최고 득점 달성→23회 연속 종합 우승...알파인스키 4관왕 김소희 MVP 작성일 03-0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1/0000388318_001_2026030101301486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알파인스키 김소희</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경기도가 23연패를 달성했다.<br><br>지난달 25일 열린 동계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28일 폐회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총 4,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br><br>선수들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 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2개 세부 종목은 지난 1월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1/0000388318_003_20260301013014932.jpg" alt="" /></span><br><br>올해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메달 합계 322개, 총 1,611점을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동계체전 사상 최고 득점을 경신했고, 2002년 이후 23회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br><br>종합 2위는 1037.5점을 따낸 서울, 3위는 921점을 획득한 강원이 차지했다.<br><br>지난달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받아 개최된 이번 동계체전에서는 알파인스키 김소희(서울시청)가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 결과 득표율 31.82%를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01/0000388318_002_20260301013014902.jpg" alt="" /></span><br><br>김소희는 이번 대회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대회전, 복합, 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4관왕을 달성했다.<br><br>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과 정재원(이상 의정부시청)은 3관왕, 쇼트트랙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은 2관왕에 올랐다.<br><br>한편 이번 동계체전 종합 시상식은 오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br><br>사진=대한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언론 제 멋대로네", "자국 메달리스트 고층 아파트나 얘기하라"…"日 금메달 페어, 실제 연인" 韓 가짜뉴스→일본 강한 불쾌감 [2026 밀라노] 03-01 다음 린샤오쥔(임효준), 돌연 한국행 소문 일파만파…中 매체들 흥분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