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과 열애설 떴던 ‘쿼드 점프 갓’ 말리닌, 클럽서 밀착 불륜?… 남친의 폭로 “내 여자 가로챘다”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3-0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8_001_20260301010020889.pn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8_002_20260301010021013.jpg" alt="" /></span><br><br>[OSEN=이인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보그 여신' 이해인(21·고려대)과 핑크빛 열애설로 전 세계를 달구던 '4회전의 신' 일리야 말리닌(21·미국)이 역대급 스캔들에 휘말렸다. <br><br>미국 '빌리드'는 28일(한국시간) "말리닌의 바람 소동이 발발해 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최근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이해인과의 '고양이 카페 데이트' 전해졌던 말리닌이 클럽에서 의문의 여성과 밀착 댄스를 추는 동영상이 유출된 것이 발단이다.<br><br>이해인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총점 210.56점으로 8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피겨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갈라쇼에서 선보인 ‘저승사자’ 콘셉트와 K팝 댄스는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으며,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톱 5 룩'에서 2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br><br>미국 매체 ‘빅리드’에 따르면,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 속 말리닌은 한 금발 여성과 연인 이상의 거리감으로 몸을 밀착시킨 채 춤을 추고 있었다.<br><br>조사 결과, 이 여성은 과거 전미 챔피언십 2회 우승자이자 2014 소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리스트인 그레이시 골드(30)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8_003_20260301010021020.png" alt="" /></span><br><br>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들의 만남이 단순한 친분을 넘어선 '부적절한 관계'라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br><br>그레이시 골드는 지난해 피겨 스케이트 전 캐나다 대표인 남 응우옌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두 사람이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br><br>소동은 그레이시 골드의 남자친구인 남 응우옌이 직접 입을 열면서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달았다. 응우옌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 이름을 변경하고, 골드의 외도를 비난하는 메시지를 리트윗하며 배신감을 표출했다.<br><br>응우예은 "말리닌은 유명한 스케이터다. 그레이시가 일리야와 부적절한 댄스를 선보이며 나를 배신했다. 당신의 파트너가 똑같은 짓을 한다고 상상해봐라"라며 울분을 토했다. 사실상 말리닌이 남의 여자를 가로챘다는 폭로를 감행한 셈이다.<br><br>논란이 커지자 응우옌은 "지난 며칠간 혼란스러웠다. 미숙한 행동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라며 사과문을 올렸지만 오히려 이는 "말리닌과 골드의 밀착 동영상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꼴이 되어 불에 기름을 부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8_004_20260301010021078.jpg" alt="" /></span><br><br>말리닌의 해당 루머에 대해 일부 피겨 팬들은 "선배의 여자를 뺐았다"라거나 "실력은 4회전 점프인데 인성은 실격이다"라고 지적했다./mcadoo@osen.co.kr<br><br>[사진] 야후스포츠 캡쳐.<br><br> 관련자료 이전 한지민-한효주 감탄한 원빈 실물…대선배 고충도 고백 [DA클립] 03-01 다음 "중국 스파이 공격, PTSD 생겨"... '피겨 金' 영웅 충격 고백, 도대체 무슨 일이 [밀라노 올림픽]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