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배신자’ 구아이링, 출생의 비밀 터졌다! 아빠가 없다?”… 22억 국적 매매설에 36억 벌이까지 ‘경악’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3-0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2_001_20260301003514372.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2_002_20260301003514416.jpg" alt="" /></span>[OSEN=이인환 기자] 미국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국적을 갈아치우며 ‘돈방석’에 앉은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아이린 구(22·중국명 구아이링)를 향한 미국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br><br>미국 뉴스 사이트 ‘블래스트’는 27일(현지시간) 아이린 구의 출생 증명서를 입수해 보도하며 “새로운 수수께끼가 부상했다”고 전했다.<br><br>입수된 서류에 따르면, 2003년 9월 3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퍼시픽 메디컬 센터에서 태어난 아이린 구의 출생 기록에 어머니 양구 씨의 이름만 기재되어 있을 뿐, 아버지란은 ‘공백’으로 남겨져 있었다.<br><br>그동안 아이린 구의 아버지는 미국 명문 하버드 대학 출신의 미국인이라는 설이 파다했으나, 이번 서류 확인을 통해 정식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br><br>미국 언론은 “아버지가 미국인인 것이 확인되어야 미국 대표 출전 자격이 확실시되는데, 이 기록이 공백인 점은 매우 의아하다”고 지적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2_003_20260301003514427.jpg" alt="" /></span><br><br>미국서 유소년 스노보드 선수로 성장한 아이린 구는 지난 2019년, 미·중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던 시기에 돌연 국적을 중국으로 변경하며 미국 내에서 ‘배신자’ 낙인이 찍혔다.<br><br>당시 아이린 구는 “어려운 결단이었다”며 감정에 호소했지만, 실상은 ‘머니 게임’이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br><br>최근 유출된 예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아이린 구와 또 다른 미국 출신 귀화 선수 비벌리 주(주이) 두 명을 영입하기 위해 3년간 총 200억 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당시에도 미국 누리꾼들은 “돈을 위해 조국과 국적을 팔아넘긴 전형적인 용병”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2_004_20260301003514438.jpg" alt="" /></span><br><br>중국행 선택 이후 아이린 구의 통장은 말 그대로 ‘폭발’했다. 루이비통, 티파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광고탑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에만 약 36억 엔(약 32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도됐다.<br><br>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중국 내에서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지만, 서방 세계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br><br>이런 논란에 더욱 불을 붙인 것이 이번 출생 기록 공백인 것. 아버지의 이름이 없다는 초유의 미스터리까지 터지며 전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br><br>22억 원에 달하는 국적 매수 비용 유출에 이어 36억 원의 광고 수익까지, 그를 향한 미국 내 비난 여론은 이제 걷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1/0005485322_005_20260301003514448.jpg" alt="" /></span><br><br>어머니 양구 씨의 화려한 이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베이징대 출신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던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록펠러대와 스탠퍼드 MBA를 졸업한 ‘엘리트’다.<br><br>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린 구가 철저히 계산된 ‘비즈니스적 국적 세탁’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지는 이유다.<br><br>조국을 등지고 거액의 돈을 선택한 ‘스키 천재’ 아이린 구. 이제는 출생의 비밀까지 불거지며 그녀가 감춰온 진실이 무엇인지 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br><br>/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종영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결말, 김혜윤-로몬 해피엔딩 03-01 다음 순직 경찰에 '칼빵'…'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 민심 되돌릴까 [MD이슈]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