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에 '칼빵'…'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 민심 되돌릴까 [MD이슈] 작성일 03-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gtauLxEz"> <p contents-hash="3e72d6dea5e15b0ac9470eaf5cc5b90f92c5c1c32681968ddc5120f2cea43bae" dmcf-pid="XKaFN7oMO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운명전쟁49' 제작진이 고인 모독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재편집을 결정했다. 연이은 구설 속에서 돌아선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0b889c2a20f19a8cc18ed49bf104ed03b90cbfd2a38fae6833222f4ace137782" dmcf-pid="Z9N3jzgROu" dmcf-ptype="general">27일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50daffceaf85aa9728e68b98bb3da3177427fec7f3cb424dd898fe1f7f01ca" dmcf-pid="52j0AqaesU" dmcf-ptype="general">이어 유가족과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재편집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e613be630f7fdec02b5d78f54be0f4c030cb24f276d7b6ae618778ed4efdd460" dmcf-pid="1E5i1NXSOp" dmcf-ptype="general">논란은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인을 추리하는 미션에서 순직한 소방관과 경찰관의 사연이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유족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미션 소재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판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촬영 전 유가족께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았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49b205820bdf8dc0af236905b6fa642ed730b64cce9ff69ada6492376c5367c5" dmcf-pid="tD1ntjZvr0"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경찰관의 사연을 언급하던 중 '칼빵'이라는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또 한 번 논란이 일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며 해당 회차를 모든 플랫폼에서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cefbdbf37df10d6136e925311f7c729908289faa75ba533db606270ea7f347f1" dmcf-pid="FwtLFA5TE3"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갑질 및 불법의료 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를 그대로 출연시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운명전쟁49'를 통해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으나 박나래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이미 오래전에 촬영과 제작이 완료된 프로그램"이라며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d872b23ece44506ad0d6b8703ccf8574d334bb048c2dec09283bf8c7e1946023" dmcf-pid="3rFo3c1ysF" dmcf-ptype="general">박나래 출연에 이어 고인 모독 논란까지, 연이어 구설에 오른 '운명전쟁49'. 제작진의 사과와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결정된 재편집이 여론을 돌려세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나라를 위해 순직한 영웅들을 예능 미션 소재로 선택했다는 것에 대한 비판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매체, "배신자’ 구아이링, 출생의 비밀 터졌다! 아빠가 없다?”… 22억 국적 매매설에 36억 벌이까지 ‘경악’ [2026 동계올림픽] 03-01 다음 '모녀 불륜' 역대급 실화 "내연녀 집 안에 2번째 불륜녀 또 있어"('동치미')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