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피겨 최고 미녀 스타, 충격적인 스캔들?…8살 연하 '쿼드 갓' 말리닌과 교제설 화제→캐나다 챔피언 출신 남친 '폭로' [2026 밀라노] 작성일 03-0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63_001_20260301003510608.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 때 미국 피겨 여자 싱글을 대표했던 그레이스 골드(30)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쿼드 갓' 일리아 말리닌(22)의 초대형 스캔들이 화제다.<br><br>미국 매체 스타일캐스터는 28일(한국시간) "일리아 말리닌은 부정 스캔들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상대방은 말리닌으로 인해 관계가 파탄났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br><br>사건의 발단은 올림픽 기간 중 말리닌이 클럽에서 한 여성과 춤을 추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부터다.<br><br>일각에서는 이 여성이 앰버 글렌이라고 추측했으나 본인이 부인했고, 글렌이 경기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일단락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63_002_20260301003510705.jpg" alt="" /></span><br><br>이후 2014 소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리스트이자 은퇴한 피겨 선수 그레이시 골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br><br>충격적인 건 이 소문의 진원지로 지목된 인물이다. 스타일캐스터에 따르면 팬들은 골드의 공개 연인 베트남계 캐나다 피겨 남자 싱글 선수 출신 응우옌 남(29)이 가짜 계정을 이용해 말리닌과 골드의 불륜설을 퍼뜨렸다고 주장했다.<br><br>실제 응우옌 남의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은 논란의 영상에 "저건 그레이시 골드다. 그는 남자친구를 속이고 저런 짓을 했다"라는 댓글을 달며 폭로전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63_003_20260301003510755.png" alt="" /></span><br><br>골드와 응우옌은 지난 2025년 밸런타인데이에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br><br>미국 매체 포프란트는 "'쿼드의 신'으로 칭송받던 말리닌의 올림픽은 결국 경기장 위 업적보다 진흙탕 사생활 논란으로 얼룩지게 됐다"고 지적했다.<br><br>한편,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응우옌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메모장 캡처본을 통해 "지난 며칠 동안 X(구 트위터)에서 본 내 댓글과 미성숙한 재게시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며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한 행동으로 그레이시와의 관계를 깨뜨렸다"고 고개를 숙였다.<br><br>응우옌 남은 2010년대 캐나다를 대표하는 남자 싱글 스케이터 중 한 명이다. 캐나다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나 국제무대에선 2020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6위가 최고 성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163_004_20260301003510839.png" alt="" /></span><br><br>이어 "그레이시를 향한 인신공격을 멈춰달라"고 당부했지만 스캔들 당사자인 말리닌과 골드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박소영, 차키 분실 방지 위해 자동차 도난 위험 감수 “우리나라 살기 좋아” 엉뚱(전참시) 03-01 다음 “엄마·딸 동시에 만난 불륜남” 탐정도 놀란 외도 사건 (‘동치미’)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