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일탈" 염혜란·최성은 힐링 워맨스 '매드 댄스 오피스'(종합) 작성일 03-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kdmfDgzV"> <div contents-hash="ea44b4599329140ab70bcc274b82ac78153a56533da8c4806341bf33b41faebf" dmcf-pid="boEJs4wau2" dmcf-ptype="general"> <br> 세상아 덤벼라. 짜릿한 해방을 위해 여성들이 뭉쳤다. </div> <p contents-hash="ded58d91b1e940094700ac991c36ea548471419197c51161108793f87bf812b5" dmcf-pid="KgDiO8rNF9" dmcf-ptype="general">삭막한 일상을 따뜻한 희망으로 물들일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조현진 감독)'가 내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염혜란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최성은 아린 등이 함께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39b4df323c9b4a2cd7f3a5786a9bec68680194fed3d713ab0766db5e28b95" dmcf-pid="9awnI6mj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4360ctps.jpg" data-org-width="560" dmcf-mid="Uq74N7oM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4360ct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61c430c55bad09092f0288b781eb96845f98382f965d03e80ea52f3b1cc742" dmcf-pid="2PifauLx0b" dmcf-ptype="general"> <br> 조현진 감독은 배우 캐스팅에 대해 "처음부터 국희는 염혜란이었다"며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염혜란의 전작 사진을 오려 붙여서 가상의 '국희'를 만들 정도로 캐스팅하고 싶었다. 완벽주의 상사라는 설정이 자칫 차갑게 보일 수 있지만, 염혜란 배우라면 관객이 끝내 응원하게 만드는 인물로 완성해 줄 것이라 확신했다"고 빈틈없는 신뢰를 표했다. </div> <p contents-hash="8de2b2d1bf932323d84097951ac764657069bb22d3bc6f781d23316e1cdbbdcc" dmcf-pid="VQn4N7oMFB"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쉘 위 댄스'나 '빌리 엘리어트'처럼 춤을 통해 해방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좋아한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히면서 명장면으로 거듭날 사무실 독무 댄스신에 대해 "누구나 직장에서 한 번쯤은 벗어나고 싶다는 상상을 하지 않나. 그 일탈을 온전히 표현하는 장면이라 촬영하면서도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대역 없이 소화하기 위해 신발 세 켤레를 갈아치울 만큼 연습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f9b03f4bdccf53ca065d7c8140d84ecd11c5e16d9e0070f7cf7adc98c9cc07" dmcf-pid="fxL8jzgR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5591pqll.jpg" data-org-width="560" dmcf-mid="uTUVgUnQ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5591pq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fd6a5bc19519d30ad9e30c1c413a3e6659725239f6dd185314b837a4c378e" dmcf-pid="4Mo6Aqae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6934vxzw.jpg" data-org-width="560" dmcf-mid="7jB5VSKp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6934vx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e832173aaea63e284c250e8f69c592bb55b7d2a95f44248fc76e08ab945d87" dmcf-pid="8RgPcBNdu7"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18efd8b97a81b7d39ee34fe5fbdb9551256860c12e37d8bf960f0b27954439" dmcf-pid="6eaQkbjJ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8264otil.jpg" data-org-width="559" dmcf-mid="zu7HKCqF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8264ot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16fb720c4ff9ae4d8e84923ed666589c5e39cbf43e447f985614e1abc10d04" dmcf-pid="PdNxEKAi3U" dmcf-ptype="general"> <br> 실제 플라멩코를 오랜 시간 수련한 것으로 알려진 조현진 감독은 "플라멩코는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부술 수 있는 춤이다. 국희가 스스로 만든 감옥을 깨뜨리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춤을 통해 해방을 표현하는 것이 이 작품만의 차별점이다"라면서 "배우들뿐 아니라 촬영감독 역시 여성으로 구성돼 더욱 섬세한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c85a3f895be811d950a4d7417c6072f8a6a7cb4bd9cad7b2aafd70c9a83ad71" dmcf-pid="QJjMD9cn3p"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진심 어린 마음도 이어졌다. 같은 공무원으로 국희를 롤모델로 여기는 연경 역의 최성은은 “염혜란 배우가 먼저 다양한 연기 제안을 해주고, 고민을 솔직하게 나눠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전했고, 국희의 딸 아린은 "준비해간 것보다 현장에서 염혜란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더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숨이 막힐 만큼 몰입했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7cd9088133d75d7521d55d7eac1bc6cf8a87dd74d45b3dbd2dec16279079d5" dmcf-pid="xiARw2kL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9658qmzw.jpg" data-org-width="560" dmcf-mid="qTXIFA5T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JTBC/20260301001559658qm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현진 감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b921553996c587ae3bc19e070992304417850458c7b59f5c08b00c74619663" dmcf-pid="yZUYBO7133"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염혜란은 “영화가 잘 된다면 캐릭터 이름인 국희로 호를 바꿀 생각도 있다”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살아가는 중년의 워킹맘들이 특히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국희처럼 연경 처럼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버텨온 분들에게 이 영화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최성은은 “많은 가족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다", 아린은 "모녀들에게 힐링이 되는 따뜻한 영화다"라고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14ad20d767e24407c681f3efc5ef4eaac06d4e8ab2a73314c6c6f4f0f45fb7df" dmcf-pid="WtzX9hB3UF"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팀전 ‘흑백요리사3’ 출연 고민중” 정지선 여경래와 대결 성사?(전참시) 03-01 다음 김현중 “‘꽃남’ 시절 수입? 100억원은 벌었을 것”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