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업계, '상생'으로 체질 개선…입점 파트너와 상생 부각 작성일 03-0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수료 인하 제도화한 원스토어…네이버는 창작 환경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9SFA5Thj"> <p contents-hash="c167a3cc2ceb6e0df1f11025df54c4878c10f1cd085c34be861ef3a5a04e8ea9" dmcf-pid="9X2v3c1yC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오픈마켓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점유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플랫폼 내 파트너사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생 구조' 구축에 주력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3da3371e4b4fcce00373db07a32e0f2ea0ee4d94a4bf5752d397109b0fb0853a" dmcf-pid="2ZVT0ktWTa" dmcf-ptype="general">원스토어는 최근 직관적이고 실질적인 상생책인 '수수료 인하'를 전면에 내세웠다. 원스토어는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 50% 감면 혜택을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정식 정책으로 확정해 상시 운영에 돌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215df3d3d967e9199d37dce9476dc5e8288c578ee80c765de25409b1a261d" dmcf-pid="V5fypEFY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스토어가 최근 '수수료 인하' 정책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원스토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inews24/20260301000202149sixe.jpg" data-org-width="580" dmcf-mid="bnHgO8rN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inews24/20260301000202149si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스토어가 최근 '수수료 인하' 정책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원스토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77ee9204048e2d74d970efdce71f0fe683caafeaaf870742755fe3da2232d3" dmcf-pid="f14WUD3Gvo" dmcf-ptype="general">글로벌 앱마켓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발사들의 마진 관리 역량이 '생존'과도 직결된 상황이다. 원스토어의 '월 거래액 5000달러 이하 조건 없는 10% 수수료 적용'은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에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입점 채널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발사가 콘텐츠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이익 구조 개선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62c60f94b14270f00d38e92b10e2d834a463419aeb02dad0be694a580d74905d" dmcf-pid="4t8Yuw0HW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창작자의 활동 기간을 보장하고 보상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원으로 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있다. 최근 발표한 '2026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대표적 사례다.</p> <p contents-hash="a5194c667de87f0e9441bed0d94654a31ac439b5cc154ef7fb81f0f2333bf88f" dmcf-pid="8F6G7rpXhn"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올해부터 클립 크리에이터 선발 규모를 최대 2만명까지 확대하고 기존 5개월 단위였던 활동 기간을 늘려 창작자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활동비와 어워즈를 포함해 월 최대 90만원 규모의 보상 시스템을 마련해 창작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한다. 전용 앱을 통해 콘텐츠 제작부터 성과 분석, 광고 인센티브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점도 파트너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5c0e63f7072ce51d4c15337db0d0f2375a9ec8a876becef7c0ab66a46637c22d" dmcf-pid="63PHzmUZvi" dmcf-ptype="general">이처럼 주요 오픈마켓 업체들은 파트너사의 비용은 낮추고 수익은 높이는 개선책을 내놓고 있다. 단순히 입점 채널을 제공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파트너의 경영 부담을 직접 나누는 '동반자' 모델을 지향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e950c723dcd10034a955ee1a87a164cd1a0343a60103afdc373a34193bce77c" dmcf-pid="P0QXqsu5SJ"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최근 플랫폼 기업에 요구되는 상생은 시혜적 차원의 기부를 넘어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무적 모델 구축"이라며 "이러한 밀착형 지원은 향후 국내 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p> <address contents-hash="558d5cb689f6aac55c5714b6cb9e9f66502e244242698e830193a1f9101b87d7" dmcf-pid="QlUrYiTsSd" dmcf-ptype="general">/문영수 기자<span>(mj@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12세 아들 최초 공개…"박보검 닮은꼴, 농구 유망주" ('살림남2') 03-01 다음 '천하장사 마돈나' 문세윤, 20년 만에 씨름판 복귀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