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3년만 무대의 1만 관객 동원… “이런 날 올 줄 몰랐다”며 눈물의 큰절 작성일 02-2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Zk9hB30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ed889cbef62027c4e06eaf6b957c73052213a475611f71fa39fac41fa1f20e" dmcf-pid="Pg5E2lb0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234202695ioql.png" data-org-width="1200" dmcf-mid="8zAVTelw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234202695ioq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83400b1590e6589ad29db47f5e73990b90d081926010f012e0587525e4c59d" dmcf-pid="Qa1DVSKp7x" dmcf-ptype="general">가수 황영웅이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무대를 통해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복귀했다.</p> <p contents-hash="4438015648c7112b8717b7ee6570a178f9359df02dce4b10a9db968f00b262ed" dmcf-pid="xNtwfv9U0Q"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처음 서는 공식 행사 무대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과 군민들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으며, 인근 주차장도 빠르게 포화돼 팬들이 1·2주차장으로 나뉘어 이동하는 등 그의 변함없는 인기와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0b250cec5f8099c86673fd90a4b1e15dca989fff695091359b8d801b9dca0517" dmcf-pid="y0oBCPsA3P" dmcf-ptype="general">첫 곡 ‘미운 사랑’으로 포문을 연 황영웅은 공연 도중 1만여 명의 관객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며 벅찬 심경을 밝힌 뒤 “한 걸음 한 발짝씩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0223b9c648cd5eb1b199f903a5faa104edb8cd7efce51a79b885b7c4416be6a" dmcf-pid="WpgbhQOc76"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를 떠나 있던 지난 3년 동안 가장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과 눈을 맞추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과 귀한 기회를 주신 강진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d5c02bbef3731704844da20536a521be7a91c6e51207b64a9461e9b7703a51" dmcf-pid="YUaKlxIkU8"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신곡 ‘오빠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뜨거운 안녕’, ‘밤안개’ 등을 열창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뜨거운 안녕’은 헤어짐의 인사가 아닌, 다시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인사”라고 설명하며 복귀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18aa6918dbe938b9010cf43ce36ed24ee5e35c93f3540d01ecca194a8376e3b5" dmcf-pid="GqcfydSrF4" dmcf-ptype="general">또한 강진의 청자에 빗대어 “가혹한 불길 속을 견뎌내고 영롱한 소리를 내는 청자처럼, 지난 3년의 시간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강진의 맑은 공기와 정이 긴 겨울을 지나온 저에게 따뜻한 봄바람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024577eefeebc0e72f93e43b97a98cb867619aa8758f25833a88fa3908510c7" dmcf-pid="HBk4WJvm3f" dmcf-ptype="general">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앵콜 무대 직전의 최종 클로징 멘트였다. 황영웅은 “길을 잃고 헤매던 시간 동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파라다이스 가족 여러분의 믿음이었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ef4445e8b37ec0415db9cfe08348740a59d45a95c35fed5ae34f7515d1b198df" dmcf-pid="XbE8YiTsUV" dmcf-ptype="general">공연 당일 새벽, 황영웅이 공식 팬카페에 남긴 ‘청자를 닮은 우리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편지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보잘것없던 저를 사랑이라는 손길로 빚어 ‘황영웅’이라는 이름의 청자로 완성해 주신 분들은 바로 팬 여러분”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e0081960163ae4e222de02c7cd6600184b6d45827eed267b5ac921ff65529d3" dmcf-pid="ZKD6GnyO02" dmcf-ptype="general">행사 관계자는 “황영웅의 복귀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와 가창력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5fe4d30232c03ce839524a5132f148feaad3969dd73666cee0e51c3dcdba9f9" dmcf-pid="59wPHLWIU9" dmcf-ptype="general">한편,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황영웅은 이번 강진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2113facb00f2f63db537aa30caf470a6431dc4b4cc54a0d4e7f48e950ee67d" dmcf-pid="12rQXoYCpK" dmcf-ptype="general">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망상에 사로잡힌 아들이 벌인 비극적인 범죄···아버지 살해 후 방화까지 (용감한 형사들4) 02-28 다음 박은영 쌍둥이 언니, 동생 행세하고 다녔다 “신경 써서 입고 사진도 찍어줘”(전참시)[핫피플]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