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하르쉬 라이카 CEO…"샤오미 라이츠폰, 스마트폰 아닌 '카메라'" 340만원 출사표 [MWC 2026] 작성일 02-2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카메라 링’과 ‘에센셜 모드’의 만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ooe5x2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1ad2cef93e60340715f0497048ed3a63da1f5fd9fd7e402b954e5f251c3b2f" dmcf-pid="PNggd1MV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914202ppyo.jpg" data-org-width="640" dmcf-mid="4U11YiTs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914202pp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052bb8a7a5800d33a915500485c1777c1d018f3c9c3bccb52802b46411a1ba" dmcf-pid="QjaaJtRfvC"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우리는 스마트폰이 어떻게 보여야 할지 묻지 않았다. 대신 ‘라이카 폰’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자문했다.”</strong></p> <p contents-hash="477a536f8148bfa975c2156b53dd711ede820265e68d0a82a4e4da71f3ae44f3" dmcf-pid="xANNiFe4hI" dmcf-ptype="general">라이카의 100년 유산인 ‘본질(Das Wesentliche)’에 대한 집착이 샤오미의 최첨단 기술과 만나, 단순한 통신 기기를 넘어선 혁신적인 이미징 툴 ‘라이츠폰’으로 탄생했다.</p> <p contents-hash="4ff803ebb91a763cc4ceb9ba6f3ffc397ad1e7c7d6ea7cbd7184fd9b92198992" dmcf-pid="yU00ZgGhyO" dmcf-ptype="general">샤오미와 라이카(Leica)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앞서 Palau de congresos de catalunya에서 열린 런칭 이벤트를 개최하고 양사 협업의 결정체인 ‘Leica Leitzphone powered by Xiaomi(라이츠폰)’를 전격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19b447212dd1f9be82acb2c6d46f97e8ab2ba69f74845bac629ee95aadff181" dmcf-pid="Wupp5aHlCs"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 오른 마티아스 하르쉬(Mattias Harsch) 라이카 카메라 AG 최고경영자(CEO)는 “라이카에게 사진은 단순한 기술 그 이상인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문제”라며, “본질에 집중하는 라이카의 철학을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폼팩터에 완벽하게 이식했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c67960422b956261bb8d4e70606673396307215fe8be51a2038e63823e43f0a" dmcf-pid="Y7UU1NXSSm" dmcf-ptype="general"><strong>◆ "장식이 아닌 의도"... 레드닷이 보증하는 라이카의 소유권</strong></p> <p contents-hash="4beb6a23fa318dccbf7f8345c667f6b710ff7f793a90bc5635a7aa4db4f2eca1" dmcf-pid="GzuutjZvWr" dmcf-ptype="general">하르쉬 CEO는 라이츠폰의 디자인이 라이카의 100년 디자인 언어인 ‘필요 없는 것의 삭제’를 충실히 따랐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162b893f8df97a2b35df4c72132c52cad66360913b8c2b8a55610188289dc4" dmcf-pid="H5XXTelwhw" dmcf-ptype="general">그는 “디자인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의도(Intention)가 담겨야 한다”며, “제품에 새겨진 ‘레드닷(Red Dot)’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라이카가 이 제품의 전체 경험에 대해 소유권(Ownership)과 저작권(Authorship)을 가진다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0c162754e4c46006ab473999022f4c7cc4dea8869816bfdf72af80c7e9d032" dmcf-pid="X1ZZydSrSD"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번 제품의 핵심 혁신으로 ‘기계식 카메라 링(Mechanical Camera Ring)’을 꼽았다. 그는 “이 링은 사진가와 환경 사이의 연결을 만들어내며, 줌, 노출, ISO, 셔터 스피드를 손끝으로 느끼며 제어할 수 있게 한다”며, “카메라의 물리적인 느낌을 모바일 세계로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큰 목표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bf0168fffd9d22bc44955b1ecda744575a3436a42dc0b05b248e62ba82fdc2" dmcf-pid="Zt55WJvmvE" dmcf-ptype="general"><strong>◆ "지난 100년의 렌즈를 선택하라"... 예술적 도구가 된 '에센셜 모드'</strong></p> <p contents-hash="508c6efd79c1ee5ca14c35a4e8d22229966db655fd072455964565eae580f0f5" dmcf-pid="5F11YiTsTk"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 경험 역시 철저히 사진가 중심으로 설계됐다. 하르쉬 CEO는 “과부하와 혼란이 없는 직관적인 UI를 통해 사용자가 창의성에만 집중할 수 있게 했다”며 특히 ‘에센셜 모드(Essential Mode)’를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52a3c1e79c9fb91bbd33cef27c0c3d834be4c7b32a34c0cef1441c2d81caa436" dmcf-pid="13ttGnyOWc" dmcf-ptype="general"> 에센셜 모드는 라이카 렌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고유의 미학을 제공한다. 그는 “사용자는 지난 50년에서 100년 사이의 전설적인 라이카 렌즈 디자인을 선택해 자신의 샷을 예술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며, “기술이 창의성을 지원하는 완벽한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fc947b991f190e4ad059d93f50cd2edf40afdeaa0eb8bbbd42fa6e74ef981" dmcf-pid="t0FFHLWI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915534gqke.jpg" data-org-width="640" dmcf-mid="8LJJQG8B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915534gq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43f3a7401e7f6bc06ebc0fc794e24a3921fd7934361ab13f9818cda965a091" dmcf-pid="Fp33XoYCWj" dmcf-ptype="general"><strong>◆ 라이카의 철학과 샤오미의 성능 '결혼'</strong></p> <p contents-hash="b7b0f4663a59df7e7f792667a54a5a1c38a658b92fa79f6aae5eea13e7c50cc9" dmcf-pid="3U00ZgGhhN" dmcf-ptype="general">하르쉬 CEO는 이번 협업을 ‘완벽한 결혼(Perfect Wedding)’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라이카가 광학, 컬러 사이언스, 디자인, 이미지 철학을 가져왔다면 샤오미는 압도적인 성능과 처리 능력, 효율성을 제공했다”며, “기술이 창의성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을 뒷받침하는 이미징 경험을 창조해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b2b0812519cc694280386762918ec051e584e9eabac1e52d9d25237575302b3a" dmcf-pid="0upp5aHlWa" dmcf-ptype="general">라이츠폰은 샤오미 17 울트라의 최첨단 모바일 기술(1인치 LOFIC 센서, 기계식 줌 등)을 공유하면서도 라이카만의 독자적인 하드웨어 마감과 소프트웨어를 갖췄다. 시작 가격은 1,999유로(한화 약 294만 원)로 책정되었으며 전 세계 일부 시장에서 선별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0e2ae3b8c642bb397005e946ca6ee6996c654087257ee96f5bb5f1ef275bffb" dmcf-pid="p7UU1NXShg" dmcf-ptype="general">발표 마지막에는 라이카의 대주주인 안드레아스 카우프만(Dr. Andreas Kaufmann) 박사가 무대에 올라 샤오미와의 모바일 전략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p> <p contents-hash="a852ef91d42d9a07a86948dd16506765aa1a8e4528f1ecaba7fa4a2f79dc30fa" dmcf-pid="UzuutjZvCo" dmcf-ptype="general">하르쉬 CEO는 “라이츠폰은 의미 있는 순간이 일어나는 모든 곳에 사진이 존재해야 한다는 우리의 믿음을 실현한 제품”이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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