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7 울트라’ 왜 밤의 제왕인가…'기계식 광학줌·1인치 LOFIC' 센서 공세 [MWC 2026] 작성일 02-2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스마트폰에 DSLR 이식…1499유로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2uCPsA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bbb6c66b7bb01cc2d7eacee30b8adaa37159b954a9458ed6ef34d6894178f8" dmcf-pid="yhOcfv9U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549046nhul.jpg" data-org-width="640" dmcf-mid="6E3Ie5x2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549046nhu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a16b39e13af38f03e01009aaca094cc9e2e6a1087b303c33265341cb9136a5" dmcf-pid="WlIk4T2uTI"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strong> “우리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가장 큰 고통인 ‘제한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물리적으로 해결했다."</strong></p> <p contents-hash="7aca35bc9dec9e633587f327b8a8584b8c9260a65d8b274e48f47fdfb7b40848" dmcf-pid="YSCE8yV7yO" dmcf-ptype="general">샤오미가 1인치 LOFIC 센서와 기계식 광학 줌이라는 파격적인 하드웨어를 앞세워, 소프트웨어 보정 수치를 넘어선 ‘광학적 진정성’으로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가 장악한 프리미엄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p> <p contents-hash="d5bd8b0f56a0d0f8abd0ad21afa8ffdc29d78ec692d918acaa235c3488fd5fc5" dmcf-pid="GImj2lb0Ts" dmcf-ptype="general">샤오미(Xiaomi)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앞서 Palau de congresos de catalunya에서 열린 론칭 이벤트를 개최하고 기술력을 총집결한 차세대 이미징 플래그십 ‘샤오미 17 울트라(Xiaomi 17 Ultra)’를 전격 공개했다.</p> <div contents-hash="54713e06077b6014c284b9a02d8b261b494d4d51f88e6120ec11296154600db7" dmcf-pid="HCsAVSKpSm" dmcf-ptype="general"> 발표 무대에 오른 TJ 월튼(TJ Walton) 샤오미 인터내셔널 시니어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겸 글로벌 대변인은 “샤오미 울트라는 항상 모바일 이미징의 정점에 서 있었다”며 “이번 17 울트라는 단순한 업그레이드를 넘어 모바일 광학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뤄낸 진정한 ‘밤의 제왕(Master of the Night)’”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ef5363f7cc4d2c770861441eaa8c52d7823c6fb15a7e424ae72d2487f64b0" dmcf-pid="XhOcfv9U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550383qvfi.jpg" data-org-width="640" dmcf-mid="PHAi7rpX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550383qv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08387b783f088ca8321da2e4838682282aa3d1ab3a5953c2b7f6ac84884974" dmcf-pid="ZlIk4T2uhw" dmcf-ptype="general"><strong>◆ 라이트 퓨전 1050L 메인 카메라…‘LOFIC’으로 극복한 빛의 한계</strong></p> <p contents-hash="548b8ed9041f6625db0c6326f85f08cf0be69e89e9ffcb6971a46b7efcced173" dmcf-pid="5SCE8yV7TD" dmcf-ptype="general">메인 카메라의 핵심은 최신 1인치 이미지 센서인 ‘라이트 퓨전 1050L’과 여기에 적용된 LOFIC(Lateral Overflow Integration Capacitor) 기술이다.</p> <p contents-hash="53ead7146e24bdc788bea4ff14aa4dca5048a3db277fe5a66e711daa38d8afce" dmcf-pid="1vhD6WfzyE" dmcf-ptype="general">TJ 월튼 대변인은 “LOFIC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대 고통인 ‘제한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해결하는 열쇠”라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각 픽셀에 빛을 추가로 저장할 수 있는 일종의 ‘버킷(양동이)’을 설계해 픽셀당 빛 저장 용량(Light well capacity)을 기존 대비 6배 이상 향상시켰다.</p> <p contents-hash="c39cec876e30c66b12751fa7bb92d19d4d09edd0ee33b6d318ec02b92af46221" dmcf-pid="tTlwPY4qTk"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태양광이 강렬한 주간은 물론, 어두운 배경 속 강한 광원이 존재하는 야간 촬영에서도 하얗게 날아가는 ‘화이트 홀’ 현상을 방지하고, 빛과 그림자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TJ 월튼은 “아이폰 17 프로 맥스가 네온사인이나 조명의 밝기에 압도될 때, 17 울트라는 실제 환경의 빛을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완전한 제어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0d96dd0caa32ffa48e1b5a59cc17077f8bc2a30f2f84790de021ce043ebb478" dmcf-pid="FySrQG8Bhc" dmcf-ptype="general"><strong>◆ 세계 최초 라이카 APO 망원…‘기계식 광학 줌’의 이식</strong></p> <p contents-hash="64b5d638c9e24ec72c06090a98bf9495445b9d2c694a603d362d35d9e86d703a" dmcf-pid="3WvmxH6bSA" dmcf-ptype="general">망원 카메라 부문에서는 ‘라이카 200MP 75~100mm’ 시스템이 도입됐다. 특히 스마트폰 중 드물게 DSLR의 줌 렌즈 구동 방식을 소형화한 ‘기계식 광학 줌(Mechanical Optical Zoom)’을 탑재했다.</p> <p contents-hash="5fd0c736aca541b15e5706ce2320a550660a52080f1f0786b697498a7ddf6954" dmcf-pid="0YTsMXPKvj" dmcf-ptype="general">디지털 줌이나 센서 크롭 방식이 아닌, 렌즈 조각 간의 거리를 물리적으로 조절해 줌을 구현한다. 그 결과 줌 전 구간에서 이미지 센서 면적을 온전히 활용하며 고해상도 품질을 유지한다. TJ 월튼은 “우리는 디지털 샤프닝에 의존하기보다 ‘광학적 진정성’을 추구한다”며 “확대했을 때 선명도와 대비, 깊이감이 유지되는 비결은 바로 이 물리적 줌 모듈에 있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157b95d7d3d603e9b1e59c503522baf8bf16c89ca6e5f00a27483cb21829f3cc" dmcf-pid="p42uCPsAWN" dmcf-ptype="general"> 또한 이 렌즈는 스마트폰 최초로 ‘라이카 APO 렌즈’ 인증을 받았다. 라이카 최고 등급의 렌즈 설계 기준에 맞춰 고스트 현상과 색수차를 최소화했으며, 400mm(17.2배) 상당의 화각까지 확장된 고품질 촬영을 지원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b1be7e50769a1e094fdd9d8de93ed132898ffa13b613c50d819bddd0d314f6" dmcf-pid="U8V7hQOc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551698txgd.jpg" data-org-width="640" dmcf-mid="QcZvL0J6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33551698tx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17c0dad27feae4cf8fa4cd1fd48ecbf4fb7e722533c3c70dc23574af04af16" dmcf-pid="u6fzlxIkyg" dmcf-ptype="general"><strong>◆ 프로급 영상과 '밤의 제왕' 완성 기술</strong></p> <p contents-hash="a2963bf9d74dd4283007e63f265600e76d8b9f83be4fb4033bc55710e1c048bf" dmcf-pid="7P4qSMCEWo" dmcf-ptype="general">영상 성능 역시 LOFIC 기술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다이내믹 레인지의 비약적 향상으로 10-bit Log와 돌비 비전(Dolby Vision) 모드에서 더욱 깊은 톤을 구현하며, 이제 4K 120fps 촬영까지 지원해 영화 같은 슬로모션 효과를 낼 수 있다.</p> <p contents-hash="2162561c1fe347bf7eb57ad0cad8fb3c8fc56d030dc5ed1f014ca43255ff2ef7" dmcf-pid="zQ8BvRhDyL" dmcf-ptype="general">특히 극한의 시나리오인 ‘불꽃놀이’ 촬영 시, 어둠 속에서 빠르게 폭발하는 밝은 빛을 별도의 설정 없이 ‘겨누고 찍는(Point and Shoot)’ 방식만으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TJ 월튼 대변인은 “17 울트라는 즉흥적인 순간을 특별하게 바꾸는 능력을 갖췄다”며 “전혀 새로운 빛으로 밤의 랜드마크를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008cac02f74e701684a7701e3b4bc46e81c49a160f3bb1d133c50f0a1f87b34" dmcf-pid="qx6bTelwhn" dmcf-ptype="general"><strong>◆ '하이퍼RGB'와 '3D 아이스루프'로 완성된 엘리트 성능</strong></p> <p contents-hash="12e82664401d03bb43c7a66c55508c484a47c527d2ab13a4e1634ffca88b5f68" dmcf-pid="BMPKydSrCi" dmcf-ptype="general">성능 부문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하는 수치가 공개됐다.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와 6,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새롭게 도입된 ‘3D 듀얼 채널 아이스루프(IceLoop)’ 시스템은 바이오닉 베이퍼 챔버를 통해 열전도율을 50%나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d253f1fb09013c0ea4938c7432bc4d1ea3c1fb01dc7374789209f09e55af6720" dmcf-pid="bRQ9WJvmTJ"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기술인 ‘샤오미 하이퍼RGB(Xiaomi HyperRGB)’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TJ 월튼은 “기존 펜타일 배열보다 실제 서브픽셀 수는 더 많아 선명도는 높지만, 전체 픽셀 배열은 최적화해 전력 소모를 30%나 줄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대 3,500니트의 피크 밝기와 30% 강화된 ‘샤오미 실드 글래스 3.0’을 통해 야외 시인성과 내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p> <p contents-hash="20e16e3fa9694dfbfb4480eead37410ddd3604014a0eeaf12c0c09f0600753f0" dmcf-pid="Kex2YiTsWd" dmcf-ptype="general">디자인은 역대 울트라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올-플랫(All-flat)’ 형태를 채택했다. TJ 월튼은 “정제된 폼팩터에 스타라이트 그린(Starlit Green)과 같은 환상적인 텍스처 마감을 더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c03c18b74df5abd3634bea736dee4f7d2b5f1748f9725a276dba0b50324570" dmcf-pid="9dMVGnyOle" dmcf-ptype="general">샤오미 17 울트라의 시작 가격은 1,499유로(한화 약 217만 원)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4f25b40bb561ccacc575c5e1e3b4cc064832f2a4f9233bfa03a99fc5b4b5be08" dmcf-pid="2F5TopiPCR" dmcf-ptype="general">TJ 월튼 대변인은 “17 울트라는 어둠 속에서도 아이코닉한 순간을 담아내는 마스터피스”라며 “스마트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카메라 시스템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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