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저장된 연락처 1만3000개…노년 로맨스 원해"(데이앤나잇) [종합] 작성일 02-2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2MrbjJ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ed24f1951583f6dbef1c4eae7fd93a414c803aba83ec2071fcf7dcee14a3e" dmcf-pid="XuVRmKAi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1406sxnd.jpg" data-org-width="600" dmcf-mid="ypnxwBNd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1406sx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73ca291204a291cdc62766a03af39ff4a5118e8241ba5df142f54c494325a0" dmcf-pid="Z7fes9cnC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하룡의 입담이 폭발했다.</p> <p contents-hash="f2fe7c13eae7d4765842abab2a153dacf40293cffad7657f07216990d5946748" dmcf-pid="5hHpMWfzlM"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코미디언 임하룡이 출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913c55a9860ffd90f32dff8cf55a1d9c49beed3d579986cadbc203aa3de68" dmcf-pid="1lXURY4q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2659rugp.jpg" data-org-width="600" dmcf-mid="Wr8JIVEo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2659ru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d8d7f776ef1aa3dc5d17d3345e6d7a33f9bcde56054def1b16460eee2e62e0" dmcf-pid="tSZueG8BlQ" dmcf-ptype="general"><br> 이날 임하룡은 "'젊은 오빠'라는 유행어를 제가 만들었다"며 "원래 꿈은 연극배우, 영화배우였다. 시험에 다 떨어지고 코미디를 하면서 갑자기 잘됐다. 거기다 심형래를 만나서 출세할 줄 몰랐다. 그냥 일이 막 들어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65bab84fd72303f07316c8f75e1474e278dad287770ba426efc11ad38914f4a" dmcf-pid="Fv57dH6byP"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하게 상복은 있었다. 인기는 비슷했는데 백상예술대상에 신설된 코미디 상도 이주일 형님과 같이 받았다. 상복, 인복은 많다"며 "더 줄 곳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90786a6a61f186fefdf7855fe7b70c8b821b49e4aee830708af1efea521084c" dmcf-pid="3T1zJXPKv6" dmcf-ptype="general">오래 함께한 동료 심형래를 언급, "'하룡서당' '하룡포목점' '하룡한의원' 등 시리즈를 같이 했다. 약속대로 안 해서 당황한 적은 없다. 형래는 실제로 때렸다. 곰방대로 때리니 얼마나 아프겠나. 재밌을 수밖에 없다. 형래 어머니만 울고 계신다. 그래도 돈을 많이 벌어다주니 '많이 때리세요' 하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34f1c79c5d9f2af23f3dab3e8249e9325a5591a99466c207c65c0d6cad98f45" dmcf-pid="0ytqiZQ9h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1위가 세종대왕, 2위가 이순신 장군, 3위가 심형래더라. 왜 어린애들이 덜떨어진 애를 우상으로 뽑을까. 형래가 그거에 꽂혀서 벌레 관련된 코너를 만들자고 하더라. 난 어릴 때 꿈이 액션배우였는데 벌레가 액션을 해봐야 얼마나 하겠나. 그래서 관두고 MC를 했다. 하다 보니 콩트가 너무 그립더라. 결국 MC를 그만두고 콩트를 했다"고 떠올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ab1936e83901d99da3e6be5c3db3239148e72a60f1d5b5040a50bcd5750a61" dmcf-pid="pWFBn5x2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3916uuup.jpg" data-org-width="600" dmcf-mid="YijsFgGh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3916uu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d1151c89748f9edf7927f8796a966e5166abc111cddc589ce004019b8418f7" dmcf-pid="UY3bL1MVCf" dmcf-ptype="general"><br> 반면 MZ세대는 임하룡을 배우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맨발의 기봉이' '범죄의 재구성' '웰컴 투 동막골' '이웃사람' 등에 출연했기 때문. 결국 '웰컴 투 동막골'로 제2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09507bab08416145bd027bdb685a4c832b62d6c2f7e74d212b8e7cfab304b2ad" dmcf-pid="uG0KotRfvV" dmcf-ptype="general">임하룡은 "앞으로 러브 신도 해보고 싶다. 김혜수, 전지현과는 아니어도 아빠와 딸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인민군, 동네 이장님만 하게 됐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때 부부 역을 했었다. 그런 신들이 재밌더라. 노년의 로맨스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5389505d1a0ced3e8790e16e2915aa15247f8d10dd1c0835249a388b7b3498" dmcf-pid="7Hp9gFe4v2"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연예계 대표 '인맥 부자'인 그는 연락처만 1만3000개가 저장돼 있다고. "SNS 답장을 일일이 해주다가 눈을 너무 혹사시켜 녹내장까지 왔다. 안 되겠다 싶더라."</p> <p contents-hash="aeec2a942e820ef793d944a5ef05cf84eff394cc4b9a970897ab7d1c95a61376" dmcf-pid="zxoDZiTsh9" dmcf-ptype="general">또 "조영남이 내게 '대단하다. 어떻게 한 여자랑 이렇게 오래 살 수가 있냐'고 했다. 아내는 그런 개그를 이해해준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f9d94597e678288d59d71d3edb669c47d62d5441e0e1ee043026b206d872d" dmcf-pid="qMgw5nyO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5145gkyl.jpg" data-org-width="600" dmcf-mid="G6KQDqae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today/20260228224855145gk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c6eb2719cb3aa0343f79b48f836d1bce0ad868f8a7986618d087a948131ee8" dmcf-pid="BRar1LWICb" dmcf-ptype="general"><br> MC 문세윤 또한 임하룡과 숏츠로 대박이 났다. "특채 관련해 얘기한 숏츠가 조회수가 잘 나왔다"고. 임하룡은 "섭외는 한 번만 하고 연락 안 한다. 또 하면 얼마나 부담스럽겠나. 설운도 형은 늦게 연락해서 섭섭하다더라. 난 겸손이나 배려보단 사교적인 걸 일찍 터득한 것 같다.</p> <p contents-hash="113fa58b1f06fabf987002fb4f0b75b4cd8596c75228e1375c12071cf8d0419d" dmcf-pid="beNmtoYCvB" dmcf-ptype="general">방송을 중단한 뒤에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어머니가 아프시면서 방송을 안 했는데 너무 무료하더라. 엄마 생각만 나고. 처음에 그리던 그림은 되게 심오했다. 외로울 때 그림을 많이 그렸다. 재밌더라."</p> <p contents-hash="78bd9a691fe32220706ab168a5e868828222611cd2363025bd2d96e28cda0a12" dmcf-pid="KdjsFgGhvq" dmcf-ptype="general">과거 가세가 기울었던 시절도 언급했다. "군대에 다녀오니 집이 힘들어졌다. 이사를 1년에 12번 다녔다. 아내가 미모가 좋아서 장사가 잘 됐다. 제가 신랑인데 '막내여동생 소개해달라'는 쪽지도 받았다. 집이 아주 엉망진창이었다. 전 철딱서니가 없어서 그 와중에도 즐거웠다"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6e9d4cb177b50a88987810c9abc6d8701d7574782c8f6aedd180284bd783e8f7" dmcf-pid="9JAO3aHlCz" dmcf-ptype="general">이어 "집에 돈이 없어 결혼식을 바로 못해서 아이 낳고 몇 년 후에 식을 올렸다. 가짜 다이아몬드 이만한 걸 해줬는데, 시간이 좀 흐르고 제대로 된 걸로 사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8f21520111ce26f84954c8f445a046b7c154b060eb468ba61e7d997253369a" dmcf-pid="2icI0NXSS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롤러코스터 같은 소개팅 현장 포착 02-28 다음 임하룡 “집안 망했지만 미모의 아내 덕에 즐거워”(데이앤나잇)[종합]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