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시간이 없어요' 피겨 신지아, 동계체전 고등부 금메달...'올림픽 8위' 이해인은 일반부 은메달 작성일 02-2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8/0000388309_001_2026022822481797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던 신지아(세화여고)에게 국내 무대는 좁았다.<br><br>신지아는 28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피겨 스케이팅 여자 18세 이하부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57점, 예술점수(PCS) 67.64점, 감점 1점, 총점 140.21점을 받았다.<br><br>이로써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63.94점을 합쳐 최종 총점 204.1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197.49점을 획득한 김유성(수리고), 3위는 181.22점을 확보한 윤서진(한광고)이 차지했다.<br><br>신지아는 이날 전반부 모든 점프 요소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하지만 후반부에서 트리플 러츠를 시도하다 넘어지는 실수로 감점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8/0000388309_002_20260228224818023.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em></span><br><br>여자 일반부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유영(경희대)이 133.23점을 획득해 역전 우승을 연출했다. <br><br>동계 올림픽에서 210.56점으로 8위에 올랐던 이해인(고려대)은 컨디션 난조를 보이면서 184.22점을 받아 2위, 김서영(경기도빙상경기연맹)이 169.1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br><br>남자 일반부 싱글에서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김현겸(고려대)이 총점 244.1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올림픽 남자 싱글 4위를 달성했던 차준환(서울시청)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제발 그만…1분도 못 보겠다" 역대급 분노 유발한 '그알' 4개월 영아 사건 02-28 다음 히밥, 中 명문대 졸업→母 '먹방' 반대에 1년 절연…"차 사주고 해결" (아형)[종합]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