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죽고 싶었던 시기 있었다, 스카이다이빙하는 순간 살고 싶어져”(세바시) 작성일 02-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ppTQOc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f16d1d20ee138f9560dd765526430fadc594c669a1729749575aefa8c3c38d" dmcf-pid="yLjjQT2u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세바시 강연’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en/20260228224339911vuli.jpg" data-org-width="650" dmcf-mid="P1WWDqae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en/20260228224339911vu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세바시 강연’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d458d45a166d282713c2a727576c5c00ff091e2e77dec014769e7eae2bc69" dmcf-pid="WoAAxyV7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세바시 강연’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en/20260228224340071quci.jpg" data-org-width="650" dmcf-mid="Qv22toYC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en/20260228224340071qu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세바시 강연’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YgccMWfzS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72289c78dd460f10438238324e3f940212b109fc3546edde0eacdbabec0dbc3" dmcf-pid="GakkRY4ql1" dmcf-ptype="general">구혜선이 스카이다이빙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깨달았던 순간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cb5502ee7146959c44f3aa8608d3d92e828c3bb792686569ef034831b0d5b0f" dmcf-pid="HNEEeG8BS5" dmcf-ptype="general">지난 2월 27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구혜선이 뛰어내리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fb932ec9dc25171acf0c2b23ded762b6359c86ca69b0b7770d692b5532d279e" dmcf-pid="XjDDdH6blZ" dmcf-ptype="general">강연자로 나선 구혜선은 “제가 너무 힘든 시기가 있었다. ‘정말 죽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는 시간이 있었는데 운전을 하고 가는데 저 멀리서 낙하산이 떨어지더라.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거다”라며 “충동적으로 제가 그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찾아갔다. 그래서 7명의 헬기를 탔다. 7명이 전부 다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헬기가 뜨고 한 명씩 뛰어내리라더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b7e55621664d7566dd756046cb9fd21328c212f28ab965e530a51c5044608457" dmcf-pid="ZAwwJXPKhX"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나의 수많은 자아가 동시에 살고 싶다를 외치고 있는 거다. 뛰어내리는 순간 너무 살고 싶었다. 그때 뛰어내리는 몇 초 동안 땅에 발을 딛는 순간까지 내가 죽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그 7명 전부가 껴안으면서 ‘우리 살아 다행이야’ 이렇게 외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1c961809aba163edc00a9ee4bf6ba10a37fe00f2f5aed0d185d45b21bd1be2" dmcf-pid="5crriZQ9CH"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의 자아가 한 마음이 될 때 우리한테 우리 자신을 믿을 수 있는 그런 믿음이 생긴다고 한다. 저는 믿는 대로 된다는 것을 정말 믿고 있고, 다른 사람 말고 그냥 나 믿어야 하고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 의미로 이런 예측 불가능한 미래 속에서 저는 또 부서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승승장구하다가 엎어지고 부서지고, 깨질 수 있다. 그게 꼭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38eb025e69df1ed7fdf6f15e6e6aea7b52a5a9a8890bed557b3a3671dc5c964" dmcf-pid="1slljpiPCG" dmcf-ptype="general">부서진 것 자체로도 새로울 수 있다고 표현한 구혜선은 “죽음 또한 삶의 연장선이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 인생에 낙담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우리의 시간이 유한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 인생이 특별할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자신이 쓴 시를 낭독했다. </p> <p contents-hash="d5da1ff87709807dd753d2aaa492e9f290e43efd0f36cfde4b81cadc8c2dfa4d" dmcf-pid="tOSSAUnQW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IvvcuLx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3세’ 한지민, 풋풋한 대학생 시절도 소화…‘썸남’ 신재하와 재회 (미혼남녀) 02-28 다음 한지민, "이병헌·고수도 피한다? BH 실세 여배우 따로 있어" ('핑계고')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