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두산, 하남시청 꺾고 3연패 탈출…여자부 광주도 승리 작성일 02-2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19 승리…'8골 4도움' 정의경 MVP 선정<br>광주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청 39-25 제압<br>대구광역시청과 서울시청은 25-25로 비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8/NISI20260228_0002073029_web_20260228223552_2026022822411583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두산의 정의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핸드볼 두산이 하남시청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br><br>두산은 28일 충북 청주시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하남시청과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1매치 경기에서 30-19로 이겼다.<br><br>3연패에서 탈출한 4위 두산(승점 11·5승 1무 10패)은 3위 하남시청(승점 15·7승 1무 8패)을 승점 4 차로 추격했다.<br><br>두산은 정의경과 조태훈이 나란히 8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김신학과 김동욱이 각각 6세이브와 5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다.<br><br>특히 정의경은 8골 4도움을 기록해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하남시청에선 강석주가 2골을 넣어 통산 200골을 달성했지만 11점 차 패배로 빛이 바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8/NISI20260228_0002073030_web_20260228223622_2026022822411583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의 김지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같은 날 여자부에선 광주도시공사가 인천광역시청을 39-25로 격파했다.<br><br>승리한 광주도시공사(승점 6·3승 8패)는 7위, 패배한 인천광역시청(승점 2·1승 10패)은 8위에 자리했다.<br><br>광주도시공사는 8골을 터뜨린 김지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5연패를 끊었다.<br><br>MVP로 뽑힌 김지현은 "오늘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연패에서 탈출해 기분 좋다"며 "이제 어느 정도 손발이 맞아가는 만큼 오른 승리를 계기로 앞으로 연승을 쌓아서 포스트시즌까지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8/NISI20260228_0002073031_web_20260228223644_202602282241158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대구광역시청의 지은혜.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구광역시청과 서울시청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25-25로 비겼다.<br><br>이날 무승부로 대구광역시청(승점 8·3승 2무 6패)은 6위, 서울시청(승점 9·3승 3무 5패)은 5위에 머물렀다.<br><br>대구광역시청에선 지은혜, 서울시청에선 우빛나와 조수연이 7골을 넣으며 선봉에 섰으나 승자를 가리진 못했다.<br><br>경기 종료 10여초를 남기고 동점골을 넣어 대구광역시청을 구한 지은혜는 MVP로 선정된 뒤 "이겼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며 "갈수록 팀이 더 단단해지는 것 같아 끝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려보겠다"고 각오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람이 목적" 애터미, '일하기 좋은 기업' 2위... 스포츠 ESG까지 품었다 02-28 다음 '올림픽 무대 밟고 돌아온 피겨 신지아, 동계체전 18세 이하 여자 싱글 우승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