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젠지"…BFX '켈린' 김형규, 결승전 자신감 드러내 작성일 02-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ml9su5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bbb0e1da4527cf0faff47dc8dae25cde2f5e2a123cd0035cff12d180fe946" dmcf-pid="4LsS2O71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22531538ynbk.jpg" data-org-width="640" dmcf-mid="2qsS2O71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22531538yn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7de4c0587c6686d6dfdd3215aaebe1921f48ed38f843b6421519632d1e5bfc" dmcf-pid="8oOvVIzty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BNK 피어엑스(BFX)가 디플러스 기아(DK)를 완파하고 '2026 LCK컵'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서포터 '켈린' 김형규가 결승 상대인 젠지e스포츠를 향해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28cd586695c96e941e8fd1311499391c0d859c3d1d4015961a96764ac163cb6" dmcf-pid="6gITfCqFSV" dmcf-ptype="general">BFX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 진출전에서 DK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었다. 이로써 BFX는 오는 3월1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젠지와 맞붙게 됐으며 올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의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출전권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b89b2b6b440cda55c0ba645bb2933b02a010b3bc83ed0a5a200bea46a8f1318b" dmcf-pid="PaCy4hB3S2" dmcf-ptype="general">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형규는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하는 게 오랜만이라 떨렸는데 팀원들이 잘해줬고 3대0으로 승리해 기쁘다"며 "결승 상대인 젠지는 바텀(하단) 조합이 강력한 팀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aaeed69e2b0244c356d98f044cbbcd8b19332e74d8eba132069cafd214b7a9" dmcf-pid="QzxiWMCEW9" dmcf-ptype="general">박준석 BFX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패했던 젠지와 결승에서 다시 맞붙게 됐는데 지난 대결보다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패배하더라도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하자는 분위기가 팀 내 자리 잡으면서 큰 무대에서 보다 좋은 경기력이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67bba8aeb58645869f1cb3ebcbfb588b38091d418011f3d3a638501b4c1117f" dmcf-pid="xqMnYRhDvK" dmcf-ptype="general">특히 김형규는 과거 함께했던 유상욱 젠지 감독에게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다"며 결승전을 앞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솥밥을 먹었던 '룰러' 박재혁에게는 "우리 원거리 딜러가 더 어리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고 '캐니언' 김건부에게는 "경기 잘 치르자"라며 농담 섞인 도발의 메시지를 던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b00765eaa195cf3f631767b40705af390e9bf59949053eb29f077bd70b84a" dmcf-pid="yDW5RY4q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22531785ezhd.png" data-org-width="640" dmcf-mid="VkdgXJvm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96-pzfp7fF/20260228222531785ezh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79f0e850136f4ed5f25b6c603456ebb10de4b4eeda1564b7be1e76f8230b92" dmcf-pid="WwY1eG8BvB" dmcf-ptype="general">이날 DK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배경으로는 로스터 변화 없이 유지된 팀워크가 꼽혔다. 김형규는 "지난해 선수들끼리 많이 부딪히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서로를 더 잘 알게 됐다"며 "하위권을 경험하기도 했고 감독·코치진 변화도 겪으면서 팀 합이 좋아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bbe2a40019832e8ce9010dec4027e564dd3c44d2b75b6bee22bbff9d6c6be1" dmcf-pid="YrGtdH6bhq" dmcf-ptype="general">박 감독 역시 팀의 조직력과 안정감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합을 맞추기가 한결 수월했고 그 결과가 경기력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프로게이머 생활에는 변수가 많지만 우리 팀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을 갖췄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052e0eb494b6c4cd42955943edf27a2e2dc1c05a4d46bf564722cce28c2613" dmcf-pid="GmHFJXPKvz" dmcf-ptype="general">밴픽(챔피언 선택)도 승리에 일조했다. 박 감독은 "1세트 밴픽부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잘해줘 3대0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최근 밴픽은 가위바위보 싸움에 가까운데 오늘은 3세트 모두 유리하게 시작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3fad3abaa8d287c911446ecd6901ccf1de1ed0ff1851b9c4f237cdf2152986" dmcf-pid="HsX3iZQ9T7" dmcf-ptype="general">2세트 챔피언 '애쉬' 선픽 역시 현장 대응의 결과였다. 박 감독은 "2세트부터는 미리 준비하는 게 거의 없다"며 "1세트 이후에 나온 픽"이라고 밝혔다. 세트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한 밴픽 전략이 승리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8df7372fd4c6e6e1131372598bb96aa3057376445b0f88e13631a787aaa5781" dmcf-pid="XOZ0n5x2Wu" dmcf-ptype="general">한편 2026 LCK컵 결승전은 오는 3월1일 오후 5시(한국 시간 기준)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젠지와 BFX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앞선 두 번의 패배를 딛고 결승까지 올라온 BFX가 젠지를 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윤, 장동주에 사진참사검 건넸다..."날 찔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02-28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박미현 이용해 고경표 뒤통수 쳤다 [TV나우]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