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온다! 안세영 온다! 전영오픈, 드디어 '여제 마케팅' 돌입→'180cm 장신' 튀르키예 베테랑과 1R…'주목할 매치' 선정 작성일 02-2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42_001_2026022822100940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2026 전영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를 향한 첫걸음을 뗀다.<br><br>대회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은 28일(한국시간) 안세영과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의 여자 단식 32강 1라운드 맞대결을 '주목할 만한 매치'로 소개했다.<br><br>공식 계정은 "안세영이 유럽 최고 네슬리한 아린을 상대로 요넥스 2026 전영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며 "이번 32강전에서 누가 진출할까"라며 기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42_002_20260228221009494.jpg" alt="" /></span><br><br>안세영이 첫 관문에서 상대할 네슬리한 아린은 튀르키예 배드민턴의 개척자이자 상징적인 존재다. 1994년생인 그는 180cm의 우월한 신체 조건을 무기로 삼는 오른손잡이 플레이어로, 높은 타점을 활용한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br><br>아린의 국제무대 이력은 굵직하다.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며 튀르키예 배드민턴 선수 최초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으며, 가장 최근인 2024 파리 올림픽까지 꾸준히 국가대표로 코트를 누볐다.<br><br>유럽선수권대회에서는 2021년, 2022년, 2024년 세 차례나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며 유럽을 대표하는 강자로 군림해 왔다. 또한 지중해 게임 단식에서 2013년, 2018년, 2022년 3회 우승을 휩쓸며 지역 내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42_003_20260228221009529.jpg" alt="" /></span><br><br>특히 아린은 30대에 접어든 최근에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인 2025년 말 사이드 모디 인도 인터내셔널(슈퍼 300)에서는 튀르키예 선수 최초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안세영은 최근 몇 년간 압도적 기량을 뽐내고 있지만 오랜 국제 대회 구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장신 베테랑 아린은 1라운드부터 결코 얕볼 수 없는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42_004_20260228221009565.jpg" alt="" /></span><br><br>안세영은 2023년 전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방수현(1996년) 이후 27년 만에 대회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3월에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전영 오픈 통산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br><br>안세영이 타이틀 방어 및 한국 선수 최초 대회 3회 우승을 향한 첫 단추를 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사진=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광주도시공사,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5연패 탈출 02-28 다음 영풍 석포제련소, 대기 질 '전국 최고'... 환경투자 결실에 스포츠 ESG까지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