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204.15점으로 동계체전 18세 이하 여자 싱글 정상 ‘우뚝!’…이해인은 일반부 2위 작성일 02-28 24 목록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11위에 오른 신지아가 전국동계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신지아는 28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자 18세 이하부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57점, 예술점수(PCS) 67.64점, 감점 1점, 총점 140.21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3.94점을 획득했던 그는 이로써 최종 204.15점을 기록, 정상에 섰다. 2위와 3위는 각각 197.49점, 181.22점을 올린 김유성, 윤서진에게 돌아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8/0001114225_001_20260228220017798.jpg" alt="" /><em class="img_desc"> 신지아.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8/0001114225_002_20260228220017830.jpg" alt="" /><em class="img_desc"> 신지아. 사진=연합뉴스</em></span>신지아는 이날 전반부 모든 점프 요소를 완벽하게 처리했다. 단 후반부 트리플 러츠를 시도하다 넘어진 것이 옥에 티였다. 비점프 요소는 모두 레벨 4로 연기했다.<br><br>여자 일반부 싱글에선 유영이 195.42점으로 1위, 이해인이 184.22점으로 2위, 김서영이 169.11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10.56점으로 8위에 올랐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기대 수준의 연기를 펼치지 못했다.<br><br>한편 남자 일반부 싱글에선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김현겸이 최종 총점 244.15점으로 우승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4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8/0001114225_003_20260228220017866.jpg" alt="" /><em class="img_desc"> 이해인.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동생 신유나 “난 머리 안 돼” 산골 기숙학원 탈주 (언더커버 미쓰홍) 02-28 다음 역대 최고점 터졌다…경기도, 동계체전 ‘23연패 금자탑’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