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효과' 터졌다…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작성일 02-28 2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 data-pasted="true"><br>이런 장면은 골일까요, 아닐까요? 오늘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에선 흥미로운 장면들이 쏟아졌습니다. 올 시즌, 수원삼성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첫 경기엔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이 몰렸습니다.<br><br>온누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br>수원삼성과 함께 2부리그에서 새 시작을 선택한 이정효 감독의 첫 경기.<br><br>[도다운·유세권/경기 화성시 능동 : '아 이제 됐다. 풀리지 않던 퍼즐이 풀렸다'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감독님도 오셨고 해서 기대가 돼 개막전부터 직관하러 왔습니다.]<br><br>[백도윤·최윤희/광주광역시 도산동 : 저희 사실 광주 팬이었어요. 광주 사람들인데, 이정효 감독님 따라 수원삼성으로 오게 됐고 너무 기대되고 떨려서 기대 많이 하고 왔어요.]<br><br>구름 관중이 몰린 경기에선 양 팀이 팽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br><br>전반 19분, 서울이랜드가 박재용의 골로 앞서가자 수원삼성은 전반 41분, 후반 강현묵의 골까지 터지면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서울과 인천이 만난 경기에선 보기 드문 장면들이 쏟아졌습니다.<br><br>전반 2분엔 다리에 이상을 느낌 이동준 주심이 스스로를 교체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나왔고 후반 27분엔 서울 골키퍼 구성윤의 킥이 인천 무고사의 등을 맞고 서울 골대로 들어갔습니다.<br><br>그러나 주심은 무고사가 구성윤의 킥을 방해했다고 판단해 득점으로 인정하진 않았습니다.<br><br>이 경기에선 후반 1분, 바베츠의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골키퍼를 넘기는 오른발 칩슛으로 서울 데뷔골을 만들었고 후반 15분엔 조영욱이 추가 골을 터뜨리면서 서울이 인천을 2대1로 이겼습니다.<br><br>울산 야고는 올 시즌 '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br><br>전반 18분, 첫 골에 이어 야고는 전반 추가 시간, 왼발로 2호 골을 넣어 '시즌 1호 멀티 골'도 기록했습니다.<br><br>울산은 후반 40분 이희균의 쐐기 골까지 더해 강원을 3대 1로 이겼습니다.<br><br>[영상취재 김준택 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성형 10억설' 백지영, 코 성형 부작용 호소.."방송보며 안타까워" 의사도 우려[스타이슈] 02-28 다음 “살벌하다” 김준호, 장가계 통유리 엘리베이터에서 눈 질끈 (독박투어4)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