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홀딱 반한' 한국 피겨 여신, 명문대 졸업까지…올림픽서 언제 왔나? [2026 밀라노] 작성일 02-2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32_001_202602282100085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임은수(고려대)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돌아와 영광스러운 학사모를 썼다.<br><br>임은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와글와글 졸업식.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며 졸업할 줄 몰랐는데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선물 같았던 하루였습니다. 4년간 다들 고마웠어요!"라는 애정 어린 글로 대학 졸업 소식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32_002_20260228210008682.jpg" alt="" /></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지 해설을 위해 이탈리아에 체류 중이던 그가 어느새 귀국해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하자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br><br>이에 앞서 임은수는 밀라노 현지에서 여신 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br><br>지난 11일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을 즐겁게"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에 한국 팬들은 "외모로 밀라노를 평정하셨다", "밀라노 코르티나의 가장 핫한 별"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32_003_20260228210008766.jpg" alt="" /></span><br><br>바다 건너 일본 팬들의 반응은 한층 더 격렬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디앤서는 일본 팬들이 "엄청난 미인이다", "너무 귀여워"라며 환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팬들은 비현실적인 미모에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인 줄 알았다"며 의심하기까지 해 화제를 모았다.<br><br>2003년생인 임은수는 현역 시절 '피겨 퀸' 김연아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던 한국 피겨의 간판스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132_004_20260228210008840.jpg" alt="" /></span><br><br>2018년 아시안 오픈 트로피 우승, 2018-2019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동메달, 2019년 세계선수권 총점 200점 돌파 등 '김연아 이후 최초'라는 타이틀을 연달아 거머쥐었다.<br><br>아쉽게도 2021-2022시즌 이후 빙판을 떠나 2025년 공식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마이크를 잡으며 해설가로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br><br>현역 시절의 빛나는 성과에 이어 일과 학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친 임은수의 제2의 인생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br><br>사진=임은수 SNS 관련자료 이전 日 한류의 물꼬 ‘겨울연가’, 2시간 영화로 개봉 02-28 다음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만 2번…여자복식도 결승서 패배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