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 황영웅, 1만명 앞 큰절 작성일 02-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6ieG8B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2c6cd09ff57eb44948cef1c43ad39c4c3193a294373df8b81e484b8bc3dcf" dmcf-pid="x6PndH6b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진군청 무대에 출연한 가수 황영웅. 골든보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205740895xzku.png" data-org-width="1200" dmcf-mid="PNgwk7oM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205740895xz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진군청 무대에 출연한 가수 황영웅. 골든보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43fc436854791592695bafb7e0397672e8df434f51b8728d4226e1c52516fe" dmcf-pid="ySv5HdSrUI" dmcf-ptype="general">가수 황영웅이 3년 만에 대외 무대에 섰다.</p> <p contents-hash="9955f7d9700e863b92b3b83874825522fab9f44a79f605ccb9ccec5edc38a931" dmcf-pid="WvT1XJvmzO" dmcf-ptype="general">소속사 골든보이스는 황영웅이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54th Gangjin Celadon Festival) 무대에 올랐다고 이날 밝혔다.</p> <p contents-hash="ab0e1f642507a453e76381715ad0892a79bc41b3850eae075fdaaab814d3d897" dmcf-pid="YyWF5nyOus"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열린 공식 행사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는 1만명에 달하는 관객이 운집했다. 인근 1·2주차장으로 인파가 나뉘어 이동했다.</p> <p contents-hash="d347d5cedd33681b4eddf690c04b9c919b6914347131f0564e682635434f1f93" dmcf-pid="GWY31LWIUm" dmcf-ptype="general">첫 곡 ‘미운 사랑(Hateful Love)’을 부른 황영웅은 공연 도중 관객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그는 “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 한 걸음 한 발짝씩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f0cf070370e199acdf4ebcae60655121c3e5ff7dce0dd44bb9a22e0d509b33" dmcf-pid="HYG0toYCur"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를 떠나 있던 지난 3년 동안 가장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다. 다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과 눈을 맞추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과 귀한 기회를 주신 강진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ca63101b3351b5e5cb779982ef307a88e39a616a84234367e85f51db0ae8b30" dmcf-pid="XGHpFgGh3w" dmcf-ptype="general">이날 신곡 ‘오빠가 돌아왔다(Brother is Back)’를 비롯해 ‘뜨거운 안녕(Passionate Goodbye)’, ‘밤안개(Night Fog)’ 등을 불렀다. 황영웅은 “‘뜨거운 안녕’은 헤어짐의 인사가 아닌, 다시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인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93361d128292648bcf016c6d494500f4961167c558f625c141858788a647bc2" dmcf-pid="ZHXU3aHl7D" dmcf-ptype="general">또한 “가혹한 불길 속을 견뎌내고 영롱한 소리를 내는 청자처럼, 지난 3년의 시간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강진의 맑은 공기와 정이 긴 겨울을 지나온 저에게 따뜻한 봄바람 같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22000d9474ee5c4a2a1fcd9b470b3d7faf9e1728599ed7d094afb43dfad3ff6" dmcf-pid="5XZu0NXS3E"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황영웅은 “길을 잃고 헤매던 시간 동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파라다이스 가족 여러분의 믿음이었다. 앞으로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ef90c2358797bac02601f14fe61006d6500ab0572c2080e77a37e958891aea8" dmcf-pid="1Z57pjZvpk" dmcf-ptype="general">공연 당일 새벽 공식 팬카페에 남긴 편지에서 그는 “보잘것없던 저를 사랑이라는 손길로 빚어 황영웅이라는 이름의 청자로 완성해 주신 분들은 바로 팬 여러분”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8e3976ea48696d5f887a646fe4549ff8870e76bb35d087dda3d73ef0511bf3d" dmcf-pid="t51zUA5T3c" dmcf-ptype="general">행사 관계자는 “황영웅의 복귀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와 가창력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d5cf7bb3bbcff9e7b6bff6e210088cd5178b6b0bf2b91272b8862d5d655ce23" dmcf-pid="F30KqD3GUA"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이번 강진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fc12c7f2eab2f7f1403c747569ba2aeef379a5753ad9f81fd66593c5c8de9c6" dmcf-pid="30p9Bw0HUj"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600억 ‘넉오프’로 복귀 신호탄? 편성설에 변호사도 “사실 가능성 높아” 02-28 다음 빅리거 8명, 역대최강 '사무라이 재팬'이 온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