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후배에 "다리 똑바로 해" 지적 후 뛰쳐나가 울었다…"나도 20대 때…" 작성일 02-2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ItpjZv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b7900c1574bd08853ee9d62b0818a63ec5cab367776c9e860ee7c27c49956" dmcf-pid="yxWzKmUZ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영이 감정의 복받쳤던 순간을 털어놨다. / 유튜브 '핑계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ydaily/20260228203202450oeew.png" data-org-width="640" dmcf-mid="PWwH1LWI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ydaily/20260228203202450oee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영이 감정의 복받쳤던 순간을 털어놨다. / 유튜브 '핑계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17e8ff027d563afb93278968a01d49850288c067379ed137fba4eb6c59f2bf" dmcf-pid="WMYq9su5O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촬영 현장에서 후배의 태도를 지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7a931967c50972ba420f6c19c8b17dede8c0f4c0b246c563ea520acb907e16f" dmcf-pid="YRGB2O71O8" dmcf-ptype="general">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 99번째 에피소드에는 한효주, 한지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7d4b88d10926f8c2677a6bbc1d7b1e296fce6c0b8b65bafb6163aeef8f92373" dmcf-pid="GeHbVIztr4"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박보영을 향해 "여기서는 언니들 있고 오빠들 있으니까 막내지만 현장에 가면 보영이도 이제 꽤 선배 아니냐"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0c60427d5082afe4ce10422e08a77cbcceeff52367f36d61a4ae82dc33420e61" dmcf-pid="HdXKfCqFwf" dmcf-ptype="general">이에 박보영은 "그걸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웠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어느 순간 헤드 스태프분들 빼고 저보다 동생일 때 이걸 내가 받아들여야 한다. 근데 이게 너무 어려운 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6ce5b95096892535bc3c7477afe75994d15fdecab4e79d250832cf5ee312ac" dmcf-pid="XJZ94hB3sV" dmcf-ptype="general">이어 "뭐라도 내가 해야될 거 같고, 점차 현장에서는 F지만 T가 되고 I지만 E가 된다. 인사라도 더 하고 말도 먼저 붙여야 할 것 같아서 점점 대장이 되더라. 그런데 여기 오면 언니들이 있으니까 다시 뿌앵이 된다"고 말하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131cf9f7e00819a5ef0a9f873f28da0f339d78a2b05e3326994f0c921f4865" dmcf-pid="Zi528lb0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영이 감정의 복받쳤던 순간을 털어놨다. / 유튜브 '핑계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ydaily/20260228203203834pfqg.png" data-org-width="500" dmcf-mid="QI6jEzgR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ydaily/20260228203203834pfq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영이 감정의 복받쳤던 순간을 털어놨다. / 유튜브 '핑계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e1d0b60acde7f77d92d1e2a11402841f238534c215b8eecd7763567f3c11c4" dmcf-pid="5n1V6SKps9"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박보영은 선배로서 후배를 지적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언니들이 다른 자리에서도 옆자리에 있던 친구들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시는데 그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러운 거다"며 "그런데 한 친구가 다리를 꼬고 듣길래 '다리를 똑바로 해'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과 유재석은 "뭐야 꼰대? 보영이 꼰대 됐네"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p> <p contents-hash="f24038bf7b56c6ed718621b2f925f632cb5d33ee3a45b4a41e696e05bc630c54" dmcf-pid="1LtfPv9UmK" dmcf-ptype="general">이에 한지민은 "저희가 또 그런 건 못 본다"고 공감했고, 한효주는 "저희가 그게 또 비슷하다. 꼰대 기질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지민은 "후배가 '선배님'이라고 인사하면 '안녕, 너는 몇 살이고' 하는데 인사를 안 하면 '저 친구는 왜 안 하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13c2bb4bdf812c9e5865e7969a4a06e09264bd300fe9d5c278830f51e34988e3" dmcf-pid="tjUQeG8BIb"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언니가 얼마나 주옥 같은 얘기를 해주는 줄 알아?'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내가 만약 20대 때 언니들을 빨리 만나고 이랬으면 내가 조금 덜 시행착오를 겪었을 걸 아니까 너무 부러웠다"며 "그래가지고 갑자기 진짜 뛰쳐나가지고 울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8ab54adcb0f7a9ecc5a3a4c5c8b787cedc2c23b93f05dd9989f3d792a762cfa" dmcf-pid="FAuxdH6bm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이런 언니들이 곁에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너무 감동적이다. 혼자 가서 '나도 20대 때 언니들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2da3c9e93bc278569ba2fb7c4c7a665b22e912917d6bd20715c6ce55c52b6c" dmcf-pid="3c7MJXPKrq"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그 친구는) 인지를 못 했던 것 같다. 습관처럼 한 행동이었다 . 그 친구도 되게 좋은 친구다"고 오해를 경계했다. 이어 "언니들이 너무 좋고 이러니까 '너 그런 자세로 들을 이야기가 아니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bc26f5c17c22e38fa42381fd4920dd8d12b42a4aef4ac7402054607e85d54c" dmcf-pid="0kzRiZQ9mz"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이거는 얘기해 주는 게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한효주는 "좋은 꼰대는 진짜 필요하다"고 공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처형' 이유비, 의외의 근황 공개…中 왕홍 변신 02-28 다음 '대세' 은수형, 'K트롯차트' 이달의 신인 주인공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