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서 여자복식도 준우승 작성일 02-2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8/0001336551_001_202602282025091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싱가포르 여자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나가사키 미유</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복식 종목에서 모두 아쉬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신유빈은 오늘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한일 듀오를 이뤘으나,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에 게임 점수 0-3(9-11 8-11 7-11)으로 패했습니다.<br> <br> 이로써 신유빈은 세계랭킹 1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우승을 놓친 데 이어 여자복식도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습니다.<br> <br>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하리모토-하야타 조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9-11로 잃은 뒤 2세트에도 고전하며 8-11로 넘겨줬습니다.<br> <br> 3세트 들어 반격에 나선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하리모토-하야타의 공세에 무너지며 결국 0-3 패배로 준우승이 확정됐습니다.<br> <br> 앞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에선 장우진이 세계 1위 왕추친(중국)에게 게임 점수 0-4(6-11 8-11 7-11 3-1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장우진은 16강에서 마쓰시마 소라(일본)와 한일전을 3-1 역전승으로 장식하고도 왕추친을 넘지 못해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세계 13위인 장우진이 지난해 미국 스매시와 중국 스매시에 이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까지 제패했던 세계 최강자 왕추친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br> <br> 장우진은 첫 게임에서 왕추친의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에 당하며 6-11로 졌고, 공방을 벌인 2게임도 8-11로 잃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왕추친은 3게임과 4게임도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앞서 신유빈도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1-3으로 역전패해 한국 선수들은 한 명도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채 단식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제107회 동계체전 폐회…경기도 1위·MVP는 스키 4관왕 김소희 02-28 다음 영케이, 고정 멤버 첫등장 ‘놀토’ 발칵 “신동엽 피오 술자리서도 비밀엄수”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