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사태!' 페레이라, UFC 챔피언 벨트 '충격 반납'...헤비급 월장 확정 수순, 단체 최초 '3체급 챔프' 탄생하나 작성일 02-28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8/0002243055_001_2026022820101106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알렉스 페레이라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그의 차기 행보로는 헤비급 챔피언 도전이 유력한 상황이다.<br><br>UF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4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캐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 대진을 공식 발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8/0002243055_002_20260228201011143.jpg" alt="" /></span></div><br><br>가장 눈길을 끈 건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었다. 그러나 메인이벤트에 이름을 올린 건 현 챔피언 페레이라가 아닌 랭킹 2위 이리 프로하츠카와 3위 카를로스 울버그였다. 이는 곧 페레이라가 챔피언 벨트를 반납했다는 의미기도 했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를 통해 대진을 공개하며 페레이라의 타이틀 반납을 인정했지만, 헤비급 월장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8/0002243055_003_20260228201011180.jpg" alt="" /></span></div><br><br>다만 정황상 페레이라의 다음 행보는 헤비급 도전으로 기울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그는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인터뷰에서 헤비급에서 존 존스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br><br>화이트 회장은 존스와의 매치업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지만, 체급 상향 자체에 대해서는 비교적 열린 태도를 취했다. 그는 UFN 267 후 기자회견에서 "페레이라는 우리가 필요로 하면 언제든 나서는 선수다. 그가 진심으로 원한다면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8/0002243055_004_20260228201011214.jpg" alt="" /></span></div><br><br>페레이라가 헤비급으로 올라설 경우, UFC 역사상 최초의 3체급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다. 그는 2022년 11월 UFC 281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정상에 오른 뒤, 2023년 11월 UFC 295에서 프로하츠카를 제압하며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이후 UFC 313에서 안칼라예프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며 한 차례 벨트를 내주기도 했지만, 재대결(UFC 320·1R TKO승)에서 승리하며 다시 타이틀을 되찾았고, 최근까지 허리에 벨트를 두르고 있었다.<br><br>만일 그의 헤비급 도전이 현실이 된다면, 다음 상대로는 시릴 간이 유력하다. 현 헤비급 챔피언은 톰 아스피날이지만, 그는 양쪽 눈 수술 후 회복 중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 랭킹 1위 간과의 잠정 타이틀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br><br>사진=야후 스포츠, UFC,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훌쩍 큰 고2 딸과 데이트 “양보하기 싫은가 봐” 02-28 다음 탁구 신유빈, 혼합복식 이어 여자복식도 준우승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