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에이스 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서 여자복식도 준우승(종합) 작성일 02-28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일본 나가사키와 호흡 맞춰 일본 하리모토-하야타 조에 0-3 패배 <br>남자 간판 장우진도 단식 8강서 세계 1위 왕추친에 0-4 완패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8/AKR20260228046501007_03_i_P4_2026022819362147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싱가포르 여자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나가사키 미유<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복식 종목에서 모두 아쉬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br><br> 신유빈은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한일 듀오를 이뤘으나,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에 게임 점수 0-3(9-11 8-11 7-11)으로 패했다. <br><br> 이로써 신유빈은 세계랭킹 1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우승을 놓친 데 이어 여자복식도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br><br>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하리모토-하야타 조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9-11로 잃은 뒤 2세트에도 고전하며 8-11로 넘겨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8/AKR20260228046501007_04_i_P4_2026022819362148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중앙)과 나가사키 미유(왼쪽)의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3세트 들어 반격에 나선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하리모토-하야타의 공세에 무너지며 결국 0-3 패배로 준우승이 확정됐다.<br><br> 앞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에선 장우진이 세계 1위 왕추친(중국)에게 게임 점수 0-4(6-11 8-11 7-11 3-11)로 무릎을 꿇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8/AKR20260228046501007_02_i_P4_20260228193621492.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br>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은 16강에서 마쓰시마 소라(일본)와 한일전을 3-1 역전승으로 장식하고도 왕추친을 넘지 못해 8강에서 탈락했다.<br><br> 세계 13위인 장우진이 지난해 미국 스매시와 중국 스매시에 이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까지 제패했던 세계 최강자 왕추친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 장우진은 첫 게임에서 왕추친의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에 당하며 6-11로 졌고, 공방을 벌인 2게임도 8-11로 잃었다.<br><br> 기세가 오른 왕추친은 3게임과 4게임도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 앞서 신유빈도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1-3으로 역전패해 한국 선수들은 한 명도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채 단식 경기를 마쳤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My Way’에 급정적…한가인 ‘삐딱하게’로 송년회 뒤집었다 02-28 다음 "김연아 점수 터무니 없이 높잖아!" 비판하던 러시아 피겨 코치, 끝내 대폭발!…ISU, 채점 비판 금지 고려→"우리가 바보? 누구나 야단칠 수 있다" 맹비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