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20% 목전…웃음→감동 '단짠' 매력으로 주말 안방 정복한 韓 드라마 작성일 02-2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NiqFe4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02501a092560a7638c332a079b5fb639a699dc09f6781afffb07435ec6eb6a" dmcf-pid="xhjnB3d8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08078gxsv.jpg" data-org-width="1000" dmcf-mid="fowg9UnQ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08078gxs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d116bf1d52de5c2309436833774b9cd05d7d54f1b815166b8ce5e7aa2d2c4e" dmcf-pid="y4p5waHl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09626dvsy.jpg" data-org-width="1000" dmcf-mid="4JK0IktW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09626dv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0be35b1f217ae4f2775725e92c3e7ad979fd31b59cd018256adb830c1106a9" dmcf-pid="W8U1rNXStC"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가 웃음과 감동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p> <p contents-hash="2ca3856ce1c7b7bbfec516fe63d3235ae972aba957594d7bb79036774609597c" dmcf-pid="Y6utmjZvZI" dmcf-ptype="general">지난 22일에 방송된 8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관계 변화와 양현빈의 질투가 주요 내용으로 그려졌다. 공주아가 소개팅을 준비하자 양현빈은 질투심을 드러내며 공주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이희경(김보정)과 민용길(권해성)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며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p> <p contents-hash="dcc4e6bd03f16e4b6906178f3a4e06a285841ae4ef23e527c699077a1ebfe80d" dmcf-pid="GP7FsA5TGO" dmcf-ptype="general">해당 회차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7.7%를 기록해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김소혜(정예서)가 공주아에게 소개팅을 제안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3%까지 치솟을 정도로 시선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제공했다. </p> <p contents-hash="07b7f1aa8532f4fc3136845b54802b3da079743e861dd099a73d594a28d09aaf" dmcf-pid="HQz3Oc1yYs" dmcf-ptype="general">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로서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바톤을 이어 받은 KBS의 주말 드라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1a37a94584f38489691fde273a7e627841fde84a88d656ec2303eba202886" dmcf-pid="Xf0ZDgGh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11149kmvk.jpg" data-org-width="1000" dmcf-mid="8mWa2uLx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11149km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2f9a95487f7c502914b4e5757193ed0296feb1d72467c0bdbc4fac288e8c13" dmcf-pid="Z4p5waHlYr" dmcf-ptype="general"><strong>▲ '단짠'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다</strong></p> <p contents-hash="f5b10fd6089d2d7c5224c5d9e283b5effd174d86e9d6476095d71f46f4e5a575" dmcf-pid="58U1rNXS1w" dmcf-ptype="general">현재 8회까지 공개된 해당 드라마는 누리꾼들로부터 양쪽 집안의 악연이라는 뚜렷한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불륜 등 막장스러운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밝고 코믹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점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2fb0397c958532a1a6bfce14763ec50d7922cc04efeb507238d7fd13625dd02" dmcf-pid="16utmjZv5D" dmcf-ptype="general">8회차 방송분에서는 공주아와 양현빈이 수많은 오해 끝에 서로의 정체를 알아냈다. 특히 과거의 추억이 담긴 놀이터에서 재회한 순간에 공주아가 양현빈에게 전한 “참 잘 살았어”라며 건넨 말은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재회 이후 양현빈의 선 긋기에 서운함을 느끼는 공주아와 그녀의 소개팅 소식에 질투하는 양현빈의 모습은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baf7cea39018a1b09dc3e2f4726e69f4e70bd52eff60d9007295ba24c7bff54" dmcf-pid="tP7FsA5T5E" dmcf-ptype="general">핑크빛 기류가 조금씩 흐르는 주아, 현빈과 반대로 두 사람의 부모님 공정한(김승수)과 양동익(김형묵)은 상인회 회장과 부회장으로서 최고의 앙숙 케미를 뽐냈다. 핸드폰 탈취 대작전부터 시장 골목 추격전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열연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f33416d096c7e7436537f58a282a6ebe7f073292ecc9a48c16e2ddfecca206" dmcf-pid="FQz3Oc1y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12648cuyf.jpg" data-org-width="1000" dmcf-mid="6165waH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12648cu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74434b012168d3906f85b5e548ebd736131933d8c668cb9726504d71c1cfca" dmcf-pid="3xq0IktWYc" dmcf-ptype="general"><strong>▲ 사랑이 죄는 아니지만…뻔뻔함으로 분노 유발</strong></p> <p contents-hash="6391bb5c91cce6814460414317fd691878065313cc7f48d82d968cfe1e03ed30" dmcf-pid="0MBpCEFYZA" dmcf-ptype="general">극의 몰입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린 것은 속도감 있는 서사도 한몫했다. 공대한(최대철)의 아내 이희경의 가출과 외도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긴장감을 선사했으며, 특히 한성미가 불륜 현장을 목격한 후 양씨 집안의 접근을 막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충격과 안도감을 동시에 안겼다. 더불어 공주아와 양현빈이 이희경과 민용길의 애정 행각을 목격하는 엔딩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ee71c2d00b2c60e6a50b053de390346254dc4ec95dba2f27a70625b749519a37" dmcf-pid="pRbUhD3G1j" dmcf-ptype="general">'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제작진은 각 캐릭터마다 가진 다채로운 사연 또한 극의 흥미를 높였다고 전했다. 외도 후에도 사랑이 죄는 아니라며 뻔뻔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심기까지 건드린 이희경과 훔친 돈을 돌려주며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하는 민용길의 적반하장 행보는 분노까지 유발하며 갈등을 심화시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afe3416bcb541d2367ae9d39eb77254bb07f3c677057b207064cec375657b" dmcf-pid="UeKulw0H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14166ttnd.jpg" data-org-width="1000" dmcf-mid="Ph1YAiTs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tvreport/20260228183214166ttn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675412d24ffcd789192f99bfab853dfb1deed95f759fa3a5ce91edc43b6531" dmcf-pid="ud97SrpXHa" dmcf-ptype="general"><strong>▲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사</strong></p> <p contents-hash="2f51232291a73c69292901c059192b95683846e51d19a7fa4ab91a94e3a0360b" dmcf-pid="7J2zvmUZYg" dmcf-ptype="general">동시에 배신당한 공대한과 양동숙(조미령)이 좌절하며 감정을 쏟아내는 열연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부모님의 외도와 가출로 인해 이미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이들은 묘한 동질감을 형성하면서도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 상대라는 사실을 시청자들만 아는 지금 그 가혹한 진실을 드라마 속 인물까지 알게됐을 때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d0b0a310d1329ec549ffd541684d3f3a99f7ee0b8cce932e382a1836587178c" dmcf-pid="ziVqTsu5Xo"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연출한 한준서 감독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벌써 세 번째 주말드라마인데, 이번 드라마는 박지숙 작가와의 인연 덕분에 성사됐다. 마침 박 작가가 KBS 주말드라마를 쓰고 싶어 했고, 또 여러 가지로 운이 좋았다. 편성도, 타이밍도 잘 맞아서 제작을 하게 됐다"며 "박 작가가 전통적인 KBS 주말드라마 느낌의 대본을 잘 써줄 거라 믿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8c1e2d05678ff6c01037a6273719494669071b71f794c4ab44bcb8e501c6f38a" dmcf-pid="qnfByO71YL" dmcf-ptype="general">어느덧 10회차 방송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안정적인 10% 후반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한준서 감독의 자신감 증명에 힘을 보탰다. 총 50부작으로 편성된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매주 주말 오후 8시에 KBS2에서 시청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f06b101e4c97acf25b89e7c65127d7fbaf42a2e9e34d7942980dcfd0b4c3323" dmcf-pid="BL4bWIztGn"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KBS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돋보이는 ‘청순 미모’ 02-28 다음 전소미, 10년전 '애기 시절' 아이오아이 소환…"국민 프로듀서님 우리 보고 싶었죠?"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