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쾌거' 임종언 껴안은 고양시…환영식 열고 "체육 인프라 확충 박차" 작성일 02-2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탈리아 맹추격 0.1초 차로 따돌린 빙상 영웅…고양시청 안긴 '폭풍 질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8/0000149714_001_2026022818291343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기자회견에 참석해 2026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임종언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br><br>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br><br>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br><br>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br><br>이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8/0000149714_002_2026022818291348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은·동메달을 획득한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왼쪽 두 번째)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기자회견에서 이동환 고양시장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고양시</em></span></div><br><br>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br><br>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며, 곽윤기·김아랑 선수 등 대선배들의 뒤를 잇는 고양시청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우뚝 섰다.<br><br>특히 50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서 홈팀 이탈리아의 거센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린 투혼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는 평가다.<br><br>이 시장은 "스무 살 청년의 기세로 세계를 놀라게 한 임 선수는 우리 시의 커다란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임 선수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설이 될 수 있도록 고양시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돼주고, 지칠 때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따뜻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br><br>임 선수는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큰 무대에서 떨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청의 이름을 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스포츠 행정의 내실을 더욱 기할 예정이다. 어울림누리 같은 전문 시설은 물론, 유수지나 교각 하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체육 시설을 계속해서 늘려가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이사장, 임기 10개월 남기고 사퇴 02-28 다음 "넌 학생이고 난 선생" 김하늘 김재원, 24년 만에 재회한 사제 커플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