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선제골·조영욱 결승골…서울, 인천에 2대1 승리 작성일 02-2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8/0001336514_001_202602281703116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넣고 기뻐하는 송민규와 서울 동료들</strong></span></div> <br> K리그1 FC서울이 '경인더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고 새 시즌 힘찬 첫 발을 뗐습니다.<br> <br> 서울은 오늘(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개막전에서 후반 이적생 송민규의 선제골과 원클럽맨 조영욱의 연속골에 힘입어 승리했습니다.<br> <br> 2024년 강원FC의 K리그1 준우승을 지휘한 뒤 지난 시즌, 인천의 2부리그 우승과 승격을 이끈 윤정환 감독은 1부 복귀 첫 경기에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1만8천108명이 경기장을 찾아 만원을 이룬 가운데 경기는 이례적인 '주심 교체'로 시작했습니다.<br> <br> 다리에 이상을 느낀 이동준 주심이 전반 2분 만에 양 팀 벤치에 양해를 구하고 스스로를 대기심을 보던 송민석 심판으로 교체했습니다.<br> <br> 0의 균형을 깬 건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에서 서울로 이적한 공격수 송민규의 오른발이었습니다.<br> <br> 후반 1분 바베츠의 전진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달려 나온 골키퍼 김동헌을 넘기는 오른발 칩슛으로 선제골을 뽑았습니다.<br> <br> 송민규의 서울 데뷔골입니다.<br> <br> 기세를 올린 서울은 후반 15분 안데르손의 로빙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한 차례 가슴 트래핑 뒤 오른발 발리슛을 날려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의 페널티킥 골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믿어달라”더니… 린샤오쥔 세계선수권 불참 가능성, 세계선수권 대신 한국 체류? 02-28 다음 '야고 멀티골' 김현석호 울산, 강원 누르고 '반등 신호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