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멀티골' 김현석호 울산, 강원 누르고 '반등 신호탄!' 작성일 02-2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8/0001336515_001_202602281706155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리그1 2026 1호 골을 터트린 울산 야고.</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울산 HD가 K리그1 개막 축포를 포함해 멀티 골을 터트린 야고의 활약으로 강원FC를 꺾고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울산은 오늘(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과 47분 연속골을 터트린 야고를 앞세워 3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성적 부진으로 사령탑을 두 번이나 교체하며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든 뒤 2026시즌을 앞두고 구단 레전드 김현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울산은 새해 공식전 3경기 만에 처음 승전가를 불렀습니다.<br> <br> 울산은 K리그1 개막에 앞서 치른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에 1대2로 지고, 상하이 하이강(중국)과는 0대0으로 비기면서 승점 9(2승 3무 3패)로 9위에 그쳐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지난해 여름 저장 뤼청(중국)으로 임대됐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복귀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야고는 전반 18분, 조현택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 있던 이규성의 발에 맞고 강원 이기혁을 스쳐 골 지역 오른쪽으로 흐르자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습니다.<br> <br>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2026시즌 1호 골이었습니다.<br> <br> 야고는 추가시간이 흐르던 전반 47분에는 최석현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 지역 안에서 왼발슛으로 추가 골을 넣어 멀티골을 달성했습니다.<br> <br> 울산은 후반 40분, 이희균이 쐐기 골을 터트려 확실한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된 벤지가 미드필드 왼쪽에서부터 상대 밀집수비를 뚫고 드리블한 뒤 내준 공을 이동경이 잡아 슈팅한 게 골문 앞에 있던 이희균에게 연결됐고, 이희균이 왼발 터닝슛으로 강원 골문을 열었습니다.<br> <br> 강원은 후반 48분 아부달라가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슛으로 만회 골을 터트렸지만 이미 승부는 한참 기운 뒤였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송민규 선제골·조영욱 결승골…서울, 인천에 2대1 승리 02-28 다음 ‘독박투어4’ 중국 장가계 ‘보봉호’ 투어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