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 22점'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선두와 승점 2점 차 작성일 02-2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8/0001336512_001_202602281646135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건설 선수들</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누르고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에 힘을 냈습니다.<br> <br> 현대건설은 오늘(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홈경기에서 22점을 뽑은 카리를 앞세워 IBK기업은행에 세트 점수 3대1(28:30 25:14 25:18 25: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현대건설은 쾌조의 6연승 행진을 벌이며 승점 61점(21승11패)을 기록해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63점)에 승점 2점 차로 접근했습니다.<br> <br> 현대건설의 양효진(19점)과 자스티스 야유치(17점·등록명 자스티스), 이예림(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습니다.<br> <br> 반면 5위 기업은행은 이 경기에서 이겼으면 GS칼텍스(승점 48)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현대건설에 막혀 시즌 승점 47점(15승17패)에 머물렀습니다.<br> <br> 기업은행이 1세트 듀스 대결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잡았지만, 현대건설이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흐름을 바꿨습니다.<br> <br> 자스티스의 연속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연속 5점을 몰아쳐 초반 주도권을 잡은 현대건설은 큰 점수 차로 앞서갔고, 21대14에서 4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현대건설은 3세트에도 9대9 동점에서 양효진의 속공을 신호탄으로 4연속 득점해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현대건설은 4세트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br> <br> 4세트 후반까지 팽팽한 시소게임을 이어가던 현대건설은 19대19에서 상대 팀의 연속 공격 범실로 균형을 깼고, 24대21 매치포인트에서 이예림의 서브 에이스로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br> <br> 기업은행은 외국인 공격수 빅토리아가 양 팀 최다인 2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성수동에 등장한 와우저들의 스위트홈 02-28 다음 김동완, 성매매 주장 논란 이후…"난 가식·거짓·천박함 다 있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