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학대인데, 엄마는 사고라고…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2-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1R9UnQm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651538c26c1669fe66ecfadbeeea6b2917d3e7605fc330f93d9dbbb4f4ebe6" dmcf-pid="fwte2uLx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ydaily/20260228163138593atwk.jpg" data-org-width="640" dmcf-mid="2ZfwLxIk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mydaily/20260228163138593at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68729164bc28185ed31239ce6e61127685ae31e381789a57a4989d82c7a706" dmcf-pid="4xmuHlb0D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끔찍한 진실을 파헤친다.</p> <p contents-hash="9c07e2ec09d50bbb48a1979fbdb361ee12074f0a83238d2f2badec38f8cd66d0" dmcf-pid="8Ms7XSKpwV"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22일 오후 12시 반, 119에 접수된 신고 전화. 씻기려고 아기 욕조에 잠시 넣어둔 아기가 물에 빠졌고, 이후 숨을 잘 못 쉬는 것 같다는 다급한 엄마의 신고였다.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입술에 청색증이 와 있었고 위중한 상태였다는 아기.</p> <p contents-hash="510cfc815b8a49b8c0227265f27454cbd3eee8af899517c824ba8bb683140ebf" dmcf-pid="6ROzZv9Ur2" dmcf-ptype="general"><strong>"아기를 봤을 때 이건 누가 봐도 맞았구나... 머리, 턱, 팔꿈치까지 멍 자국이 많이 보였고."</strong></p> <p contents-hash="eb0a512726b0b017995c65f4baba14724d98da887907d1dce8b0a42cb052d5b5" dmcf-pid="PeIq5T2us9" dmcf-ptype="general"><strong>- 당시 응급구조사</strong></p> <p contents-hash="fff766ae03b97a158ee5bb32520f4eceb974b4f78094ed851dedfc8379fedc63" dmcf-pid="QdCB1yV7DK" dmcf-ptype="general">그런데 아기를 이송했던 응급구조사는, 몸 곳곳에서 색깔이 다른 여러 멍 자국을 발견했다고 한다. 수술을 위해 개복했을 때 몸에서 500cc에 달하는 혈액이 쏟아져 나왔고, 뇌출혈과 골절까지 확인된 아기.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8d4c53a3d6913be3f05c3856b88e9c59ecbb19fabfdc3f936a8564d11480c8a8" dmcf-pid="xJhbtWfzwb" dmcf-ptype="general">여수에서 광주의 상급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한 아기는, 생후 4개월의 영아 해든이(가명).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 및 장기부전으로 밝혀졌다. 133일 만에 사망한 해든이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p contents-hash="de3a5550c63777aeaf7ed2a04088ce4025ba3afeb860d747fc56861cb3888ea5" dmcf-pid="yX4roMCErB" dmcf-ptype="general">당시 해든이와 함께 있었던 친모는 아기를 욕조에 둔 채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 채워진 물에 아기가 빠졌다며 익수 사고를 주장했다. 아기의 의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팔다리에 멍이 생긴 것이지, 학대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bdc78ba5d5f735911931cd1b13ed6a68e12af3b111ff208a67d33e345063b5a" dmcf-pid="WZ8mgRhDwq" dmcf-ptype="general">그날 현장에 있지 않았던 친부 역시 아내의 학대 혐의를 부인하며, 해든이가 사고 8일 전 침대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담긴 홈캠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뇌출혈이 낙상 사고 때문이라는 것이다. 해든이의 몸에 남은 흔적은 공교로운 의심인 걸까.</p> <p contents-hash="fd8d007617e48f9d0c01b615e676cb33bda63ba38f6b77cf8a61d3f82e072074" dmcf-pid="Y56saelwDz" dmcf-ptype="general"><strong>"홈캠 파일 4,800개를 확보했는데, 굉장히 강도가 심하고 일반적인 학대가 아니에요."</strong></p> <p contents-hash="93411f37d87b4a0e999c6352e25279e38925fcd73b1988a6c3cae66301883ee6" dmcf-pid="GuJTwaHlE7" dmcf-ptype="general"><strong>- 광주지검 순천지청 정아름 검사</strong></p> <p contents-hash="a26b60e540bcbc31db4574a7992052c2cea07b4f3f984194eac8fc8c54856579" dmcf-pid="H7iyrNXSsu" dmcf-ptype="general">집에 홈캠이 설치돼 있었다는 걸 단서로 사건 당일까지 11일치 홈캠 영상을 확보한 검찰. 안방에 설치돼있어 사건 당일 화장실의 장면이 담기진 않았지만, 친모의 음성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고 한다. 홈캠을 확인한 후 경악했다는 담당 검사와 수사관들. 대체 홈캠에는 어떤 소름 끼치는 비밀이 기록돼있는 걸까.</p> <p contents-hash="4f1e43b52c9b1935233c8a01c71e022787a02ba5115dbbe1d2e0b7a2f3af528c" dmcf-pid="XznWmjZvsU" dmcf-ptype="general">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지상, 2026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저작권대상 대중 편곡 부문 수상 02-28 다음 최홍만, 한예슬 닮은 10살 연하 썸녀와 결별 “차인 건 절대 아냐”(조동아리)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