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죽고 싶던 마음…뛰어내리는 순간 살고 싶었다" 작성일 02-28 18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Kwl7MVEo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77907985e129be948f1209462eacdda5132cd02b24122e132d9d8641b3512" dmcf-pid="9H0MEoYC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구혜선이 뛰어내리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is/20260228160807598ljhn.jpg" data-org-width="720" dmcf-mid="bW58NdSr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is/20260228160807598lj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구혜선이 뛰어내리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e992d37f421c48b65a2145effb46fd4fe7c2f37dd465049105f9867ad9fe73" dmcf-pid="2XpRDgGht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구혜선이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와 이를 극복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bcc8222c9a6a67b9261452b1234f00f5dd6b00fbc7c195b91762054b8eaf7f" dmcf-pid="VZUewaHlYi"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 구혜선이 뛰어내리자마자 들었던 생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aa3242055bdacd8ceb3042f638ab765d9cc33fc72d3ce421b1ec57fd618e280" dmcf-pid="f5udrNXSYJ"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강연에서 데뷔 초를 떠올리며 "배우라는 일을 내 인생에서 처음 접하는데 잘 못한다고 부정당하고, 사회초년생이어서 말 버벅거린다고 부정당했다"며 "조롱을 넘어서 저라는 사람 자체를 부정당하는 시간을 오래 겪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9fa8539f62a7183efe4edaaaa6cce0c7743f9ea1ea8291b546a70d5e6bc60d" dmcf-pid="417JmjZvZd" dmcf-ptype="general">또 작품이 흥행해 큰 사랑을 받던 시절을 언급하며 "인기가 많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찬양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제가 잘한 일이 아닌데도 찬양받을 때 저는 죄책감을 느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23a73eead98656b331d687b229bc772a601d9aa58298ad51715c87b8b6f71be" dmcf-pid="8tzisA5TGe" dmcf-ptype="general">이어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부정당할 때는 저를 자책했다"며 "자책하면서 반항심이란 원동력이 생겼다. '어 나를 오해했네, 그렇다면 나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겠어'라는 식"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5e06cb074d72832093b6818738ecda684cdd574613a60db532a6888f1d2f63c" dmcf-pid="6FqnOc1y1R"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시기를 꺼내며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된 일화를 전했다. 구혜선은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 있었다"며 "운전하고 가는데 저 멀리서 낙하산이 떨어지더라. 충동적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찾아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b2ca4dd5bd56c79db363b7c1f74be171f099bbd9a952a32a51a8617e8afa54" dmcf-pid="P3BLIktWYM" dmcf-ptype="general">그는 "7명이 헬기에 탔는데, 모두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며 "한 명씩 뛰어내리라고 하는데 나의 수많은 자아가 동시에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093428e3c19b514f8d711eac9a3a022673c2029b3dd274752687f4673eb8f47" dmcf-pid="Q0boCEFY5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뛰어내리는 순간 너무 살고 싶었다. 그때 그 몇 초 동안 내가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며 "7명이 모두가 '우리 살아서 다행이다'라고 외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e713bf8948144ccafcb982425f378d3851a5c021852f38b1f3859461caa1da4" dmcf-pid="xpKghD3G5Q" dmcf-ptype="general">강연을 마무리하며 구혜선은 "믿는 대로 된다는 걸 믿고 있다"며 "다른 사람 말고 나를 믿고, 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ce282c231075298c77f4700811405be5be257911a5191c960ce15d15d0e71cb" dmcf-pid="yjmF4qaeXP" dmcf-ptype="general">※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789ca487e40cc4357b5b617b8d2b1dff5407ad88716827e7cd626274a7fea43" dmcf-pid="WAs38BNdZ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효주 “천주교지만 불교대학 곧 졸업…마음공부, 꾸준히 해보고 싶어” (핑계고) 02-28 다음 ‘꽃보다 남자’ 김현중, 100억 이상 벌었다…자고 일어나면 CF 찍던 시절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