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노출 의상으로 거리 활보?' 클로이 킴, 올림픽 은메달→돌연 SNS DM 차단…"선 넘는 사람 많아" [2026 밀라노] 작성일 02-2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022_001_20260228160910278.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스노보드 간판스타 클로이 킴(25)이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조작 이미지에 불쾌감을 토로하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 일부를 닫았다.<br><br>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동계올림픽 스타 클로이 킴이 SNS에서 '매우 불쾌한' 메시지에 대응 조치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클로이 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차단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022_002_20260228160910354.png" alt="" /></span><br><br>그는 "일부 사람들이 선을 넘는 바람에 DM을 차단해야 했다"며 "가짜면서도 매우 불쾌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너무 많이 봤고, 나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다"고 단호한 조치를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br><br>다만 "그래도 여러분과 소통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많은 사랑을 보낸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은 잊지 않았다.<br><br>클로이 킴이 언급한 '가짜 이미지'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그와 남자친구인 미국프로풋볼(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스타 마일스 개럿을 둘러싼 AI 조작 이미지가 확산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022_003_20260228160910417.png" alt="" /></span><br><br>특히 두 사람이 약혼한 것처럼 꾸며진 이미지가 돌자, 클로이 킴은 최근 ABC 방송의 '지미 키멜 쇼'에 출연해 "그거 믿지 마세요, 여러분"이라며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br><br>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클로이 킴은 뉴욕 맨해튼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br><br>폭설이 내리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베이지색 코트와 오렌지색 가죽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으며, 미국 체조 금메달리스트 수니사 '수니' 리와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8/0001980022_004_20260228160910503.png" alt="" /></span><br><br>앞서 클로이 킴은 이번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한국의 17세 신예 최가온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2010년 토라 브라이트 이후 처음으로 이 종목에서 우승한 비미국인 선수가 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br><br>비록 올림픽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클로이 킴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수확하며 지난 8년간 쌓아온 역대 최고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br><br>사진=데일리메일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 로고 모션 영상 공개…‘뮤지엄’ 3월 발매 02-28 다음 강원FC, 리그 개막전서 울산에 뼈아픈 패배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