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김희정, 욕망의 화신 ‘오정란’으로 안방극장 장악 작성일 02-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CYlw0H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3eee6ffceffee929378b5484b9a9ec17d39f46005e28391bc104155b41cee" dmcf-pid="2OeaJ6mj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152827309xeea.jpg" data-org-width="981" dmcf-mid="bS5p5T2u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152827309xe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ae2337e4eb5a8051bb1917b1f15b8616ec49515651a8d6bb223089cd8b65b8" dmcf-pid="VIdNiPsA0r" dmcf-ptype="general">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가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희정은 자신의 지위와 후계 구도를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불사하는 비정한 인물로 분해서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견인중이다.</p> <p contents-hash="af09d5fc0be0878633e354e342f07e77cb07c7bd00874f0c95ae965588a39479" dmcf-pid="fCJjnQOc0w" dmcf-ptype="general">드라마 속 오정란의 악행은 거침이 없이 이어진다. 남편 박태호(최재성 분)의 내연녀 김명희(박진희 분)를 찾아가 폭언을 퍼붓고 배냇저고리를 찢으며 협박하는 장면은 안방극장 1열의 공분을 샀다. 특히 “네 새끼가 밟힐 것”이라는 잔인한 경고를 내뱉는 씬에선 오정란의 광기어린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내 긴장감을 증폭했다.</p> <p contents-hash="a7e3c1270cb76f8afd15f6ee7e8b341778f59875e32516a136b59f5da7a66d90" dmcf-pid="4hiALxIk7D" dmcf-ptype="general">서사의 전환점인 김명희 사망 사건에서 김희정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자신의 아이를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려는 집념은 비극으로 이어졌다. 사건 후 불안에 떨면서도 이내 남편에게 범행을 고백하며 당당하게 사태 수습을 요구하는 오정란의 면모는 김희정의 탄탄한 연기로 인해 입체적이며 실감이 나게 표현됐다.</p> <p contents-hash="95de89f76ae6c3b9806fb03cb7fe63cbae40aaf732957479c8520baf3b76d1fe" dmcf-pid="8lncoMCEpE" dmcf-ptype="general">오정란은 과거에 다른 사건에도 개입한 것이 밝혀지며 충격을 줬다. 김희정은 “사흘만 참으면 된다, 5년 전에도 그랬다”는 대사를 통해 오정란이 단순한 빌런이 아닌 극의 중심적 존재로 위기와 위험을 만들어 내는 인물임을 드러냈다. 생존에 대한 집착이 양심의 가책을 초월하는 오정란 모습은 긴장감을 극한으로 치솟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96c952dfd69a586ba3f3a24358e604b376641294792d8e4d0c6c214da52a4c" dmcf-pid="6SLkgRhD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152828858inkk.jpg" data-org-width="981" dmcf-mid="Kg4M4qae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portskhan/20260228152828858in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61d02f0afe77a9350d7960db434e6f92e6f07b721de593d667740982bfb90e" dmcf-pid="PvoEaelwuc" dmcf-ptype="general">사만한 것으로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보여준 집착도 인상적이었다. “당장 아이부터 빼돌려”라고 명령하며 아이까지 위협하는 모습은 향후 전개될 비극과 대립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21b13abc8d0116c7e3892cfa5be7606f0bdceac6f642e195567b5852966a95c" dmcf-pid="QTgDNdSr7A" dmcf-ptype="general">김희정은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조카를 지키려는 김단희와의 처절한 승부에 불을 지폈다.</p> <p contents-hash="bcbfbcf7ed87ed60081dbf3fcec78875d4b2578e8a4cbffb60ee7f3d83603cbc" dmcf-pid="xyawjJvm3j"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분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명희를 마주하는 오정란의 극한의 공포가 잘 그려졌다. 집 앞에서 아기를 안고 나타난 단희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는 장면에서 김희정은 공포와 혼돈에 휩싸인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시청자들이 극에 몰입하도록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0eade1a4f74784ff0a6a3396decd4b2a10db74fbb045ffb484626e2b6a6844e" dmcf-pid="ydu2ztRfuN" dmcf-ptype="general">김희정은 오정란이 자신의 악행을 감추고 아델 그룹 후계권을 차지하기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보일 서사를 탄탄한 연기로 구축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5d0916086d23ee279507457a815e9a4b02c2b0165bb58cb8c86ae79642296db" dmcf-pid="WJ7VqFe4Ua" dmcf-ptype="general">김희정이 출연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YizfB3d8zg"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사 이래 신입사원 최다 인원 채용’ 02-28 다음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 로고 모션 공개… 무한 연결 세계관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