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다짐'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K핸드볼' 국제 경쟁력 강화 총력" 작성일 02-2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8/2026022801001762900126251_2026022815121453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8/2026022801001762900126252_2026022815121455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8/2026022801001762900126253_2026022815121455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핸드볼협회가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었다.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비롯해 남녀 국가대표 사령탑 조영신, 이계청 감독 등이 참석했다. <br><br>참석자들은 9월 개막하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과거 국제대회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던 'K핸드볼' 위상을 회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br><br>크게 세 가지 방향의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방안이 도출됐다. 먼저 부상 등의 이유로 핵심 선수들이 대표팀에 들어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선수 소집 과정 정비 및 각 구단 협조 체계 강화, 협회 의무위원회의 전담 의료 지원 등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일본과 중동 등 아시아권 경쟁국들의 전력을 분석하는 전문 팀을 구성해 관련 데이터 확보 역량을 보완할 계획이다. K핸드볼만의 '불굴 DNA'를 복원하기 위해 멘털 트레이닝과 체력 보강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것이다.<br><br>핸드볼협회 관계자는 "현 국가대표팀도 예전 대표팀이 발휘했던 이러한 DNA를 내재화하도록 정신력과 체력 훈련, 후반 역전 시뮬레이션 등 여러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br><br>총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협회장들 역시 대표팀 경쟁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각 시도 차원에서 저변 확대와 지역 연고 H리그 팀 우수 선수들의 대표팀 소집 협조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br><br>곽노정 회장은 "K핸드볼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해 전국 핸드볼인이 원팀으로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스포츠토토 진입, 한일 통합리그와 같은 국제 협력 등 여러 과제에 도전하며 우리 핸드볼이 국민께 감동을 전하고, 지지와 성원을 받는 스포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예스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펜싱 레전드 김정환 예능 도전! 02-28 다음 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표창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