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표 선임 절차 '합법'…경영권 이양 본격화 작성일 02-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승아 전 이사 논란 법적 분쟁 마무리<br>경영권 이양 시작으로 전략 개편 본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PwRuLxo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2f1aa4831dbb90fbc561f836dc67a3faaf683d77ceda3afcfa20ac0fb0dcb" dmcf-pid="b3Qre7oM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88-vZw4wcp/20260228144904252pccj.jpg" data-org-width="700" dmcf-mid="qxznKG8B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552788-vZw4wcp/20260228144904252pc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f5c777a7230a5590c798906917794300f8b39d876290c7edb97bd809d6daa3" dmcf-pid="KyBo2XPKNU" dmcf-ptype="general">KT 신임 대표 선임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일단락됐다. 법원이 선임 절차의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KT는 박윤영 대표 체제로의 경영권 이양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9b9a0b9e54b634b534e9b1600b4b545cedc0e242396e4d5fe7ebc326bc6fd881" dmcf-pid="9WbgVZQ9ap" dmcf-ptype="general">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5부는 조태욱 KT 인권센터 집행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제기한 KT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조태욱 위원장은 결격 사유가 발생한 조승아 전 사외이사가 대표 선임 절차에 참여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에 따라 해당 이사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ff96e6a740e0d4298d55670ffafadb2648a8bb20e6614859c081356440921f9d" dmcf-pid="2YKaf5x2c0" dmcf-ptype="general">조승아 전 이사는 2023년 KT 사외이사로 선임된 후 2024년 3월 현대제철 사외이사를 겸임했다. 이후 국민연금이 KT 지분 일부를 매각, 현대차가 KT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조 전 이사는 상법상 사외이사 결격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사임했지만 결격 기간 중 참여한 이사회 결의의 효력 여부가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0f7ab2a1cd71b09ce23a04803eb7b810c6082ae649f1b4a09dcd1cd055a993cf" dmcf-pid="VG9N41MVA3" dmcf-ptype="general">KT 측은 "조 전 이사는 박윤영 후보를 포함한 최종 후보자 3인의 면접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대표 선임 핵심 절차에 실질적 영향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0bc45d72e3ded6768748e3bee52494ff78846c57e203dc5c77d92ccb8e343b44" dmcf-pid="fH2j8tRfcF" dmcf-ptype="general">조 위원장 측은 "조 전 이사가 이전 단계의 심사 과정 전반에 관여한 만큼 절차의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KT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p> <p contents-hash="c28c4cbc62185d3095a0452193fd9b871ef9850f08f41ec9f0c25484ba8ce050" dmcf-pid="4XVA6Fe4at" dmcf-ptype="general">KT 이사회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그간 제기돼 온 불신 여론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사회는 앞서 조 전 이사 결격 논란 외에도 일부 사외이사의 인사 청탁 의혹, 해외 투자 알선 문제 등으로 외부의 비판을 받아왔다. </p> <p contents-hash="daacf4d7d68240e7c42867c47df4f305c39e21a9561889adc05520fb579b1e64" dmcf-pid="8ZfcP3d8c1" dmcf-ptype="general">한편 KT는 박윤영 후보자 선임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경영권 이양과 인사·조직 개편 등의 후속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e2160c6df84205d474da7cc53f19655e5efce0fd81fd76e6d8e353e93399edc2" dmcf-pid="654kQ0J6o5" dmcf-ptype="general">한종욱 기자 onebell@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세 초신성' 감동적인 한 마디 "결과만 우선? 페어플레이로, 상대가 잘하면 축하해주겠다"→韓 쇼트트랙 확 달라지나 [2026 밀라노] 02-28 다음 “원빈, 눈 실제로 못 마주칠 정도”..여배우들 쏟아진 ‘실물 극찬’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