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손잡고 일본어 챗 내놓고…네이버, ‘웹툰의 세계화’ 척척 작성일 02-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키 X 포뮬러1’ 웹툰 독점 연재<br>‘캐릭터챗’에 일본어 서비스 도입<br>웹툰 매출 60% 이상 해외 발생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z7KG8B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9bf9bd4a84b5ea6ee804f26064a8e95a8a1996a33cfe4f77626d5f44fd8692" dmcf-pid="1jqz9H6b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독점 연재작인 미키X포뮬러1® ‘레이싱 투 더 탑’.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ouleconomy/20260228140139762csea.png" data-org-width="450" dmcf-mid="2H2gc6mj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ouleconomy/20260228140139762cse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독점 연재작인 미키X포뮬러1® ‘레이싱 투 더 탑’. 사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aab1faa858125a7d1475a060bec43b9d05bd5194c922714a382ad66a8d4119" dmcf-pid="tABq2XPKSu" dmcf-ptype="general"><br> ‘웹툰의 세계화’를 기치로 내건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톱티어 미디어 기업과의 협업과 각국 독자들의 입맛에 맞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ac3976515ddb9154187ddab7b3b57de6df1cefef452c5976e13939fe3d2bf5" dmcf-pid="FcbBVZQ9lU"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6 포뮬러1(F1) 레이스 시즌’을 앞두고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한 F1 웹툰 ‘미키 X 포뮬러1® 코어 컬렉션’을 글로벌 플랫폼에서 독점 연재한다. 이번 작품은 다음 달 6일 호주 그랑프리 개막에 맞춰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F1 시즌 기간 주말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미키 마우스를 비롯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위기에 처한 레이싱팀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5e79ca111214089df0acf618e9ff30ab9b0db34d91787e741d2dd10945333840" dmcf-pid="3kKbf5x2lp"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미국 미디어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현지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해 월트디즈니 컴퍼니,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WBA) 등 대형 제작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등 디즈니 산하의 글로벌 흥행작을 웹툰으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066bbef9ad886ffeef4e0104b5e7cf142e6802595de9f477d614b2c7b0f5e" dmcf-pid="0E9K41MV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인망가 캐릭터챗.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ouleconomy/20260228140141087oxpf.png" data-org-width="620" dmcf-mid="XqdeLKAi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ouleconomy/20260228140141087oxp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인망가 캐릭터챗.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2f80c9ddb0e7c6ef26a1448fded87401e71aef6ce46f56e35bbacc07891e5b" dmcf-pid="p2SlWA5Ty3" dmcf-ptype="general"><br> 아시아 시장에서는 ‘팬덤 강화’와 ‘고객 친화적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기능 ‘캐릭터챗’에 일본어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웹툰 속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 기능은 캐릭터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 일본 독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생수’, ‘지옥락’, ‘슬램덩크’ 등 일본 대표 인기작들의 웹툰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는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b3b3d08002cb2c44940f8dc872e48992da5b9c23fba6cc27959e06a3bb08c976" dmcf-pid="UVvSYc1ySF"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이 이처럼 해외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는 배경에는 글로벌 웹툰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있다. 웹툰은 문화적 장벽이 낮고 모바일 접근성이 뛰어나 확장 잠재력이 큰 콘텐츠로 꼽힌다. 실제로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누적 매출액 10억5200만 달러(약 1조5160억 원) 중 60%가 넘는 6억5570만 달러(약 9449억 원)가 해외에서 발생했다.</p> <p contents-hash="77e89aaf7d2b883122c563f332548387cd3156710982fa82bbc564a4df1b6b10" dmcf-pid="ufTvGktWWt"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 관계자는 “기술·포맷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IP 재해석과 글로벌 유통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ddc1d630fa12cd6af7ab2d009a880880de17a687cf146065e4eb7502aa0bc" dmcf-pid="74yTHEFY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NYCC 2025 부스 전경.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ouleconomy/20260228140142430zchk.png" data-org-width="620" dmcf-mid="ZXiJg2kL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seouleconomy/20260228140142430zch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NYCC 2025 부스 전경.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a6d92544e31ffdb87a39c24047a55c6e8e5d278473dfeeee002b915af5a1d" dmcf-pid="z8WyXD3GW5" dmcf-ptype="general"><br>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에 취한 게 아니라 낮잠"…'동물학대' 의혹 노홍철 영상 해명 02-28 다음 재편집 결정 ‘운명전쟁49’, 프로그램의 운명도 돌려놓을까[하경헌의 고빗사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