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 관광 전문 채널 STN방송 장익경 회장 사회... 마포미래발전연구원 박경수 '두 번째 이야기' 성황 작성일 02-2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지원 의원·이지은 의원 축사 "속 넓고 따뜻한 사람, 지역을 향한 진심 느껴져"<br>"지금도 새벽 취재" 마포 구석구석 누비는 현장형 연구원장<br>이재명 대통령과의 방송 인연...지방 발령으로 이어진 시련의 시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8/0000149701_001_20260228132509016.jpg" alt="" /><em class="img_desc">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 박경수가 27일 오후 3시 서울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STN 장익경 회장(사회_오른쪽), 마포미래발전연구원 박경수 원장). /사진=STN</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27일 오후 3시 마포미래발전연구원 박경수 원장이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사회는 스포츠 · 문화 · 관광 전문 채널 STN방송 장익경 회장이 맡았다. 박지원 의원(더민주)과 ·이지은 의원(더민주 마포갑)이 축사를 전했다. 언론인에서 지역 연구원장으로 이어진 궤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겪었던 시련까지 함께 언급되며 관심을 모았다.<br><br>박경수 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의 신간 출판기념회는 질문·답변 형식의 북 콘서트로 진행됐다. 장익경 STN방송 회장은 안정된 진행으로 대담을 이끌었고, 행사장은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로 붐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8/0000149701_002_20260228132509059.png" alt="" /><em class="img_desc">27일 오후 3시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열린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회에서 더민주 박지원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오른쪽), 박경수 마포미래발전연구소 원장). /사진=STN</em></span></div><br><br><strong>박지원 의원 "시대를 읽어온 언론인"…이지은 의원 "함께하고픈 따뜻한 분"</strong><br><br>박지원 의원은 "박 원장은 시대를 읽어온 언론인"이라며 정치적 통찰과 균형 감각을 평가했다.<br><br>이지은 의원은 "인연이 참 깊다. 속이 넓고 따뜻한 분"이라며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역과 공동체를 향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는 발언에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br><br><strong>"30년 언론인의 자부심"…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그리고 시련</strong><br><br>박 원장은 "30년 언론인으로 재직한 시간이 가장 큰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BBS 보도국장과 '박경수의 아침저널' 앵커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공정방송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8/0000149701_003_20260228132509131.jpg" alt="" /><em class="img_desc">마포미래발전연구원 원장 박경수가 27일 오후 3시 서울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마포미래발전연구원 박경수 원장). /사진=STN</em></span></div><br><br>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당시의 상황을 비교적 담담히 풀어냈다. 2015년 성남시장 재선 직후 진행한 인터뷰가 사실상 첫 지상파 방송이었다는 점, 방송 전 "출연해도 되겠느냐"는 질문에 "종교방송은 정치적 외풍을 타지 않는다"고 답했던 일화를 소개했다.<br><br>그러나 그 인터뷰 이후 넉 달 만에 지방 발령을 받았다. 그는 "돌이켜보면 그 시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 중 하나였다"며 "정치적 외풍 속에서 언론인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했다"고 했다.<br><br>이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종교특보를 맡게 된 것도 그 방송 인연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신념을 시험받았고, 결국 그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br><br><strong>"지금도 현장을 직접 뛴다"…마포 구민 소식 발로 취재</strong><br><br>박 원장은 현재도 마포 곳곳을 직접 다니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블로그와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현역 기자 시절 몸에 밴 습관 때문에 지금도 아침부터 움직인다"며 "구민들의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했다.<br><br>행사 말미, 박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SNS로 시대의 격변을 담아낼 수밖에 없었던 정치적 위기는 이제 좀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주의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더 정교하고, 더 이타적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며 배운 것은, 결국 사람 곁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마포를 위해 일하겠습니다."<br><br>행사장은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평창 경제 '방긋' 02-28 다음 더킹덤, 데뷔 5주년 팬콘…"킹메이커와 추억 쌓는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