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임종훈과 혼복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여자복식도 결승행 [WTT 싱가포르 스매시] 작성일 02-28 35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8/0003412497_001_20260228112012692.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뉴스1</em></span>한국 탁구 혼합복식조 임종훈(29·한국거래소)-신유빈(22·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임종훈과 신유빈은 2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더 칼랑에서 열린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브라질)에 게임 스코어 0-3(7-11, 6-11, 11-13)으로 패했다.<br><br>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에 머물렀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선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지막 계단을 앞두고 고개를 떨궜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4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br><br>그러나 올해 시작은 다소 아쉽다. 올라선 위상만큼이나 많은 분석을 당하며 고전을 하고 있다. 이번엔 결승까지 올랐으나 브라질 조에 완패했다.<br><br>1,2게임을 연달아 내준 둘은 3게임에서 8-4까지 앞서던 상황에서 5연속 실점했고 결국 듀스까지 향했으나 패했다.<br><br>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서 만회에 나선다.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나선 여자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랐고 28일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br><br>여자 단식에선 16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 1게임을 21-19로 잡아낸 뒤 1-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최초 공개…농구 선수 활약 (살림남) 02-28 다음 음원차트 올킬한 아이브, 음악방송 1위 싹쓸이 시동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